6/5 감사일기
-한번 꽂힐때 몰아서 하는습관 고쳐야겠습니다..체력조절 실패. 그래도 몰입해준 나에게 감사합니다.
-그래도 잠깐이지만 독서하려고 노력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두자!
6/6 감사일기
-임장 같이갈 수 있는 동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분임과 단임루트까지 완료!
-잠깐이라도 아이들과 보드게임하며 놀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임장전에는 너무 예민해지는 자신을 반성하게되는 하루였습니다. 화만내는 엄마인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조급함 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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