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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토네이도
읽은 날짜 : 6월4일-6월8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3감하기 #개즐소충 #아이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11P_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 것이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 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47P_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내면에 새겨지는 ‘나도 모르게’하는 생각이 무의식에 각인된다. 무의식에 박힌 관념의 씨앗 그 씨앗이 바뀔때 미래가 바뀌게 된다. 미래를 알수 있는 앎은 바로 무의식 공간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분석 심리학의 대가 칼융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라고 했다. 결국 운명은 무의식이 결정한다.
215P_시간은 그 순서로 관찰되지만 사실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펼쳐져 있다. 현재가 존재하는 순간, 미래도 이미 존재해 전달될뿐이다. 우리가 올라가야 한다고 착각한 미래는 이미 발아래 놓여있는 것이다. ‘지금 보내는 오늘’이 우리가 경험할 ‘이미 존재하는 내일’로 연결되어 땅이 솟아오르듯, 그 미래도 곧 맞이하게 된다. 열심히 그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미래는 내 발밑에서 올라온다. 그러니 그냥 즐기면 된다
228P_욕망도 하나의 무의식이다. 욕망이라는 무의식은 스스로가 사라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욕망은 그것이 단단히 자리 잡길 바란다. 오히려 욕망은 그것이 단단히 자리 잡길 바란다. 나의 고정관념이 되길 바란다. 늘 유지되기를 바라는 관념의 생명력이다. 그래서 어렵게 욕망을 충족해도 또 다른 욕망이 나타난다. 우리가 원하는 꿈, 목표, 소망은 그것을 이루더라도 또 다른 욕망으로 이어진다. 더 큰 욕망을 위해 지금의 결과가 잠시 필요한 것이다. 결과가 찰나의 과정인 이유다. 하지만, 과정은 다르다. 과정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지금의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과정과 결과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돠어 있다. 오늘은 과거의 과정이 펼쳐낸 결과다. 어제의 과정, 일주일 전의 과정, 한달전, 1년전의 과정이 지금 여기에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결과’가 지금 여기라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과정이 연속된 결과인 이유다. 그 과정에 감사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원했던 꿈, 목표, 소망에 감사하는 것이다. 과정의 감사가 결과의 감사다.
깨:
지금이 내가 1년전 10년전한 생각과 행동들의 결과이고 이것 또한 찰나의 결과이고, 미래의 어떤 결과는 지금 보내고 있는 과정의 점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들이다라는 점…..시간의 흐름이 과거 현재 미래로 흐르고 있다고 믿었기에 항상 나의 목표들은 미래를 향해 있었던 것 같다. 작가님의 시선대로라면 내가 보내는 지금 현재의 점, 찰나는 내가 보낸 과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현재들이 점들이 모인것이며 미래라는 시점에 결과라는 점은 지금 내가 보내는 현재의 과정들의 점이 연결된 것이라는 것….현재 내가 얼마나 충실하고 즐겁게 앎 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돌아볼수 있었다. 인생 전반전의 깨달음은 지혜가 되고 후반전의 깨달음은 후회가 된다라는 새기며 하루 하루 과정속에 나의 무의식을 내가 되고자 하는 긍정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성장속에서 감사함으로 채워야 겠다
적:
나의 무의식을 해내는 사람이라는 긍정과 희망으로 채색하자!! 불안한 맘, 나의 목표에 스스로 확신을 갖지 않고 두려워진다면 무의식이 나를 그런 생각으로 이끈다는 점을 상기하며 내가 스스로 어떤 컬러로 채색할 것인지 선택하자!!
본: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깨: 자기 계발서나 여러 강의를 통해서 부자의 습관들을 알고 나의 삶에 적용해 보았다.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함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면서도 가끔은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미루고 잊어버리곤 한다. 이런 습관은 일회성이 되어서는 안 되면 완전히 체화되어야 한다.
적: 명상하는 시간을 꼭 갖아보자!!
간직하고 싶은 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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