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좋은 조원님들과 강의 및 과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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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65기 77조 막강] 막강의 비전보드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13조 막강] 물이 바위를 뚫듯이! 113조 화이팅
주우이
25.10.15
39,892
90
너나위
24,966
155
25.10.20
23,931
217
자음과모음
25.10.21
21,487
116
17,084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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