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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회복탄력성 |
저자 및 출판사 | 김주환 |
읽은 날짜 | 2025. 6. 8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프롤로그
소통능력의 기본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건강한 인간관계는 사랑과 존중이라는 두 축에 의해 유지된다. 소통능력은 마음 근력의 기초. 회복탄력성의 근저에는 인간관계능력이 자리 잡고 있음.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지니되, 그 목적 달성 여부에 얽매이거나 전전긍긍하지 않는 삶의 태도가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온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에 주는 쾌감에 중독되어 끊임없이 타인의 인정을 추구하느라 자신의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한다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 이 기억자아가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
회복탄력성이란?
역경이야말로 사람을 더욱더 강하게 튀어 오르게 하는 스프링보드와 같은 역할을 함.
역경에 대처하는 사람들
역경에 대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역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긍정적이다. 역경을 극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역경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성공과 도약의 발판이자 원동력이라고 말함.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환자들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처지와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긍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음.
회복탄력성을 발견하다
삶의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힘의 원동력이 되는 이 속성을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름.
회복탄력성의 핵심 요인은 결국 인간관계
아이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명은 있었다는 것. 아이를 가까이서 지켜봐주고 모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서 아이가 언제든 기댈 언덕이 되어주었던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있었다. 아이는 사랑 없이 강한 인간이 되지 못한다. 사랑을 먹고 자라야 아이는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아갈 힘을 얻는 법.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아존중심을 길러가며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사람마다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그러나 사람마다의 회복탄력성에는 차이가 있다. 어린 시절 부모나 가족들로부터 헌신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자란 사람은 회복 탄력성이 높다.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자기조절능력=감정조절력+충동통제력+원인분석력
68점으로 평균(63.5점) 보다는 위이고, 70점 보다는 아래
남편은 63점
대인관계능력=소통능력 + 공감능력+자아확장력
54점으로 평균이 67.8인데 그거보다 아래 ㅠ 62점 아래는 하위 20%
남편은 63점
대인관계능력을 더 키워야함.
긍정성=자아낙관성 + 생활만족도 +감사하기
81점 75점 이상이면 대단히 긍정성이 높은 사람 (상위6%)
남편은 72점. 70점 이상이면 긍정성에 문제 없다.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스스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뇌를 지님.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실수를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정작 실수를 했을 때 그들의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실수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받아들이려 하기보다는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한다.
나도 실수를 두려워하진 않지만, 스스로 민감하게 알아차리긴 하나? 나도 실수를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어떻게 나의 뇌의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가?
나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민거리나 어려운 일들을 순간순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함.
긍정성의 습관화를 통해 당신의 뇌를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닌 뇌로 업그레이트 가능
긍정적인 뇌는 긍정적인 정보처리 루트가 활성화 되어 있는 뇌, 반대로 부정적인 뇌는 부정적인 정보처리 루트가 활성화 됨.
긍정성이 높아지면 남을 더 배려하고 더 도와주고 기부와 봉사활동도 많이 하게 된다. 배려나 봉사활동은 그 사람을 더욱더 행복하게 해줌.
남을 행복하게 해줘야만 우리는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
회복탄력성의 첫번째 요소, 자기조절능력
자신을 이해하는 힘, 자기조절능력
자기이해지능의 중요성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과 나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 혹은 달리 말해서 타인과 나를 구별하는 것은 결국 동일한 기능이다.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순간 자아의식이 생기며, 자아 개념의 근본은 타인의 시선을 느낌으로서 생겨남
자기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각각 해당 분야와 관련된 지능과 함께 모두 자기이해지능이 높았다.
자기 이해지능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감정의 조절 능력임. 자기이해지능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과 자신의 감정 상태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
대인관계지능: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나 감정 상태를 잘 파악하여 분위기를 맞추고, 타인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 → 리더십과 설득력으로 나타남
대인관계지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음.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습관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감정과 주의력과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
감정조절력은 분노와 짜증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필요할 때면 언제나 긍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불러일으켜서 신나고 재밌게 일할 수 있는 능력. 직장, 사회, 학교 생활에서의 성공 여부는 중요한 일이 닥쳤을 때 스스로 얼만큼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 신나게 일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중요한 순간에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긍정적 정서가 여러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다.
긍정적인 정사가 많은 사람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행복한 사람은 그래서 좀 더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늘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는 이유다.
즐겁지 않으면 창의력이 나오지 않는다.
참지 말고 즐겨라
충동통제력은 단순 인내력과 참을성과 다르다. 자신의 동기를 스스로 부여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과 관계됨. 자율성을 바탕으로 오히려 고통을 즐기는 능력 혹은 고통의 과정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마음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충동통제력은 자신의 보다 나은 모습을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성장지향적 자기조절능력. 스스로 재밌어서 즐기면서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당해낼 수 없다.
놀지말고 공부하라 = 노는 것은 즐거운 것, 공부하는 것은 괴로운것이라는 위험한 상식을 아이들에게 주입시킨다. 결국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만 가득 심어준다. 자율성을 키워주는 것이 아이의 행복과 학업성취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공부의 즐거움을 터득해야 아이들은 한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 고통 없이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오늘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더 많은 성취를 얻는다. (less pain, more gain)
그리고 대학과 직장이라는 좀더 그럴듯한 감옥으로 옮겨가는데, 말하자면 인생 자체가 감옥인 셈이다. 일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고통의 덩어리로 여겨진다. 성적이나 월급이라는 외적 보상을 위해서 참아내야 하는 고통이 학업이고 업무다. à 내 직장 생활도 이와 다를바가 없어서 너무 찔렸다.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면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일, 진정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지금 당장 시작하게 된다.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두기는 하되,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즐기면, 즉 과정을 즐기면 힘들지 않고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다. 이것이 몰입 혹은 최적의 경험이다. 행복은 성공의 결과라기 보다는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하다기 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행복해져야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라
분노는 내 머리속에서 내가 만든 스토리텔링의 결과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않는다. 그것이 특정한 결과를 가져오려면 우리의 신념체계에 의해 해석되고 매개되어야 한다.
회복탄력성의 두번째 요소, 대인관계능력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은 그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사람을 잘 사귀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일수록 위기에 강하다
함께할 수 있어 더 행복한 삶, 대인관계능력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능력이 곧 대인관계능력의 핵심이며, 이러한 능력을 키워야 사회적 연결성을 내면화하게 되어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니게 된다.
대인관계능력 =소통능력 +공감능력 +자아확장력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는 대화 기술 (소통능력)
소통능력에는 감정이입과 상대에 대한 배려의 능력, 감정지능, 사교적 지능이 다 포함됨
과장해서 더 잘 보이려는 욕심이 커지는 순간, 소통불안은 가중되고 오히려 자신의 실제모습보다 훨씬 더 못한 모습으로 보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별히 잘 보이고 싶지 않은데, 소통에 불안감을 느끼면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민감한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란 시선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내 머리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친할수록 겸손함이 사랑과 존중심을 얻는데 도움이 됨. 전문직의 경우 잠재적인 고객과 처음 만만났을 때 자기 낮춤보다는 높임이 사랑과 존경을 얻을 수 있다.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바람직한 이미지가 무엇인지 빨리 간파해내는 것이 효과적인 자기제시의 핵심이다.
공감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청을 훈련하라 (공감능력)
다른사람의 경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과 비슷하게 경험하게 된다. 인간의 뇌는 타인이 고통받는 것을 볼 때 감정적으로 거의 같이 공감하지만, 직접적인 고통으로는 느끼지 않는다.
감정이나 내 생각의 흐름을 스스로 돌이켜보는 것만으로도 뇌는 공감능력과 역지사지의 능력을 발휘할 준비를 갖추게 된다. 자기이해지능과 대인관계지능은 이처럼 밀접하게 연관됨
스스로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표정에서도 더 많은 행복을 읽고 느끼게 된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표정이 없다. 내 감정에 대한 인식의 능력과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은 결국 같은 뇌 부위가 맡고 있는 기능이다. 타인의 감정상태를 공감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흐름을 인지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내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상대방도 행복해 보이고 세상도 더 희망적으로 보인다. 타인을 바라본다는 것은 결국 타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본다는 것.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자아확장력)
자아확장력이란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있다고 느끼는 정도
어려서 엄마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야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뇌의 부위가 제대로 발달한다. 뇌는 사회적 실체다. 인간은 사랑에 의해 살아간다.
엄마들이 아기의 마음 상태를 잘 읽어내면 2세가 됐을 때 언어능력과 놀이기술이 월등하게 뛰어났음.
우리의 뇌 깊은 곳에는 이처럼 엄마와 나를 동일시 하는 기제가 자리잡음
인간관계는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했던 것이고, 현재 국영수가 중요한 이유는 고급 근로자를 키워내기 위함임
좋은 친구는 우리의 소통능력, 공감능력, 자아확장능력을 높여줄 것이며, 이렇게 높아진 대인관계능력을 통해 우리는 좋은 친구를 많이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선순환은 회복탄력성을 더욱 높여줄 것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
긍정적 뇌로 변화시켜라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야한다. 그리고 이 두가지를 길러주는 것은 바로 긍정적 정서다.
긍정적 정서를 키운다는 것은 곧 스스로 행복해짐으로써 자기통제력을 높인다는 뜻이고,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나눠줌으로써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뜻.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야한다
지금 원하는 것만 이루면 상당히 행복해질 것 같은 착각. 어떤 사건들에 의해 나의 행복이 결정되리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행복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려야한다. 긍정적 정서의 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뇌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바로 이 행복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뜻.
낙관성을 지닌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며 자신의 한계 밖으로 일상 너머로 뻗어가려는 적극적인 자세로 지닌다
타인이 무어라해도 나는 그저 나일뿐. 타인이 나를 비난하고 흉본다고 해서 나의 가치나 존재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주관이 뚜렷한 자유로운 영혼으로 거듭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함. 자유로운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자기효능감을 지니기 마련이며 따라서 통제 소재를 흔히 자기 안에서 찾는다. 내가 지금 노력하면 지금 벌어지는 일들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각자의 잠재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현실에서 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우리의 장점을 외면하고 성장을 방해한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다.
www.authentichappiness.org에서 강점을 측정 가능
부부가 절대 갈라서지 않는 비법은 상대방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것
강점의 발견과 발휘는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 모두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임.
강점 발견 훈련의 효과는 적어도 1개월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그 효과는 다른 종류의 긍정적 정서의 유발과는 달리 6개월 이상 지속됨.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강점을 늘 들여다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행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하고도 빠른 길
오늘부터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강점을 수행하도록 노력하며 살아간다면 한 달 뒤부터는 긍정성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보다 높고 강한 회복탄력성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가게 될 것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두가지 습관
감사하기 & 운동하기
잠들기 전에 감사일기 쓰는 것이 좋은 것이 대부분의 기억의 고착화 현상은 잠자는 동안에 일어나기 때문에, 긍정적 마음으로 그 날 하루 일을 회상하는 뇌의 작용을 일종의 습관으로 만드는데 있어 효과적. 그리고 이 일을 반복하면 뇌가 그 다음날 감사한 일을 찾기 시작함. 즉,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늘 감사한 일을 찾게 되는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감사하게 바라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들기 시작한다.
운동은 우리의 뇌를 행복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머리를 좋게 해주기도 한다. 운동은 늙은 신경세포 간에 연결된 망을 만들어내며, 뇌세포에 혈액과 영양을 공급함. 즉 운동은 몸뿐만 아니라 뇌도 건강하게 회복시킨다. 운동을 하게 되면 뇌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일주일에 세번씩 30분 이상, 최대 심박수 60-80% 정도의 세기로 8주 이상 운동
(220-나이)*(0.6~0.8)
운동 how? 유산소운동(조깅, 에어로빅, 줄넘기 등)과 근력운동 (아령, 팔굽혀펴기 등), 장력운동(요가나 스트레칭) 고루해야함. 하루에 한가지 운동 1시간보다는 20분씩 나눠서 하는게 좋다.
일주일에 3번 이상. 즐겁고 재밌을 정도로 적당히. 리듬을 타는 운동 (ex. 에어로빅, 댄스스포츠가 정신건강에 좋음), 친구와 함께, 야외에서도 한다. 그리고 운동효과를 믿어
BM
감사일기는 자기전에 쓰기. 내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돌아보기
운동은 주 3회 1시간씩 하기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에게 더 집중하기.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뭘 중요하게 여기는지 고민
아들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자
투자공부시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 넣어서 즐겁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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