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중급반 45기 독서근6 키워서 대박7조 마머미] 절대 잃지 않으면서 10억 버는 '투자의 원칙' 강의 후기

이 번 1강은 우리가 열반기초반에서 배우는 ‘저환수원리’에 대해 실전 투자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진짜 의미와 실전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1. 부동산 투자의 본질 

가치 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잘 지켜낸다. 지금은 싼 구간이니까 잘 모아야 하는 시기이다.

=>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미루지말고 투자하여 잘 모으는데 집중하자.

 2. 절대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

열반기초반에서 배웠던 ‘저환수원리’에 대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해야 한다.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산다.”

=>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분할 수 있는 입지별 상품성에 대해 정리해주신 표는 단지가 애매하다고 생각될 때 다시 한 번 보면서 저가치인지, 저평가인지 표를 참고하여 판단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

=> 매수할 때 부터 매도가 수월할지, 어떤 강점이 있는 단지인지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유한 투자금으로 충분한 수익을 낸다.”

=> 수익률과 수익금 모두 좋으려면 투자 실력이 좋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내 앞마당을 꾸준히 넓히고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에 투자하여 원금을 ‘절대’ 지킨다.” : 전세가가 매도가를 끌고 밑으로 떨어지더라도 내 투자금을 ‘절대’ 잃지 않고 지킨다. → 투자는 싸게 산 걸, 비싸게 파는 행위.

=> 원금보존을 위한 매도 의사결정 방법 프로세스에 따라 제 0호기를 대입해서 해보았는데요.

수익은 났지만 아직 0호기 매도후 갈아탈만한 가격대의 앞마당을 만들어 놓지 못한 상황입니다. 가치에 비해(입지는 떨어지지만 아직 신축이니까) 여전히 싸니까(전고점-20%이하니까) 보유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0호기 매도시 예상되는 수익에 맞는 앞마당을 꾸준히 늘리고 매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당가능한 리스크에 투자하고, 대응한다” 리스크는 아직 투자 경험이 없는 저에게 가장 이해도가 낮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당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도, 어느 정도 크기의 리스크일지 감도 안오니까요.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는 어떤 것인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에 1채하는 것도 충분하다고 감당 가능한 규모로 운용하는 것이 리스크로 망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1년에 1채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ㅎㅎ

=> 1년에 1채를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3. 투자의 원칙을 나의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

매달 뽑은 투자후보 물건에 대해 스스로 확신을 더하는 방법으로 저환수원리 체크리스트를 보여주셨는데..

=> 임보 결론 쓸 때 체크리스트 장표를 추가하여 매물을 다시 검토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세트래킹 관련해서 기존에 게리롱 튜터님이 만들어주신 템플릿으로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는데요.

강의에서 알려주신 확장판도 사용해보고 괜찮은 단지 뽑아내보고 싶습니다.

=>시세트래킹 확장판 사용해보기

실전 프로세스 : 가치파악 → 투자기준 → 가격관찰 → 매수하기

4. 투자의 원칙과 프로세스를 적용한 실전 투자사례

단지 비교할 때, 저환수 원리를 각각 항목에 적용하여 비교하는 방법을 쓰니 단지의 어떤 항목을 집중하여 보아야 하는지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리롱 튜터님의 1호기 투자 복기하는 프로세스는

=> 앞으로 제가 실제 1호기 투자를 하게 될 때, 투자를 마친 직후 복기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꼭 해보겠습니다.

5.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는 방법

=>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으로 나의 문제를 책에 적용해 실행방안을 도출해내어 실천하라고 하신 방식은 제가 꼭 BM해서 독서후기 작성할 때 적용점에 대한 실행방안을 뽑아내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와 실천적 방안을 알기 쉽게 알려주시고, 서울 입지 정리 한 판, 시세트래킹해서 투자하기 좋은 단지 뽑아내는 것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