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HOT] 명도코칭 1년보장! 7주만에 끝장 내버리는 <아파트 경매 올인원>
하늘세상, 소액임차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지난 2024년 월부에서 경매 공부를 처음 접한 뒤
회사 일이 바빠지다보니 공부를 더 진행하기 어려워졌고
경매공부를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올 초 호기롭게 수강신청을 했다가 바쁜 업무일정으로 취소할 뻔 했던
소액님의 경매특강을
하니님의 독려와 절대 취소할 수 없었던 강의 정책 덕분(?)에
겨우겨우 듣게 되었고
소액님의 특강으로 “경매,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고
좀 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 여담 : 수강 취소가 안 된다 하실 때는 하니님이 좀 미웠어요....
지금은 하니님!!! 진정 감사합니다아~~~~ )
이후 찐 엑기스만 담은 올인원1기 강의가 두툼한 쿠폰과 함께 제게 찾아왔지 모예요?
갑자기 업무가 바빠지면 어떻하지....
잠시 고민은 되었지만
일단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으로
강의 신청일에 냉큼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했어요.
왜냐구요??
강의 커리큘럼이!!!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찐 엑기스였거든요~
므흣~
결론적으로
오프라인 강의 선택은
최선이었고
최고였고
정말 많이 배웠고
저는 성장했습니다.
해당 챕터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사실 권리분석은 강의를 들을 때는
아~ 아~ 끄덕끄덕 하면서 들었어요
강의 자료가 체계적이고
세상님의 설명도
모두모두 이해가 쏙쏙되는 것 같았거든요?
강의를 들었으니 이만하면 나도 좀 아는 건가??
하는 착각을 하게 됐죠
그런데 수강생분들이 반장님들이나 주변 수강생분들에게 질문을 막 해요...
그 질문을 옆에서 듣고 있고 있는데...
제가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공부죠 복습!!
다행히 이번에는 복습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함께 공부한 13조 화이팅!!!)
강의를 듣기 전의 저에 비하면
진짜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실전 강의는
기초강의 온라인 수강 후
다음 단계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좀 더 자신감을 실어준 강의였습니다.
생각과 걱정만 많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막막하였는데
소액님의 강의에서 배운
손품, 발품에 대한 절차와 방법이
저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어요
이후 명도와 보너스 세무강의까지...
나 혼자는 힘들 수 있지만
선생님들이 도와 주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해 보자!!!
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용 반장님&스타 반장님과 함께 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견학은
꽃 중의 꽃이었어요
수원법원은
상당히 상당히 상당히
앤틱한 건물이었어요^..^;;
그 곳에서 경험한 반장님들과의 법원 현장 & 모의 입찰 체험은
어리버리 경매 왕초보인 저에게는
신선한 떨림의 경험이었습니다.
어리버리 질문도 따뜻하게 답변해 주시고
알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하시는
반장님들의 마음이 느껴져
진심 감사했습니다. ^^
모의 입찰에서
최고가매수인으로 낙찰 될뻔한
아찔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ㅎ
실수 한 가지를 하는 바람에
무효가 되어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실제 그 날
낙찰금액보다는 적게 적었다는 것을
위안삼아
나의 첫 입찰은
진중을 더 하자 다짐하는
즐겁고 살벌한(?) 경험이었습니다.
당장 실행 할 1가지
주당 최소 1개의 임장 전/후 보고서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인사
체계적인 자료와 실전의 내용으로
저를 행동할 수 있게 가르쳐 주신
세상님과 소액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소액님!! 싸인 감사합니다.
소액님의 선한 영향력의 기를 받아
바위에 떨어지는 방울방울 물방울이
큰 바위에 변화를 주는 것처럼
잃지 않는 경매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합니다.
올인원 여정에서 기억나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
13조 라임나무300 조장님과 조원 분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같이 하자 함께 하자
으샤으샤 공부하니
제가 더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제가 만난 올 해의 귀인들이십니다.
그리고
경매의 엑기스를 모아모아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하니님~ 감사합니다!!!
댓글
ㅎㅎㅎ 에버플러스님~ 처음에 취소가 안되서 제가 살짜쿵 미우셨군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정말 진짜 너무 대박 좋은 기회인데 취소하시면 안되시는데... 저 혼자 아까워 죽을것 같은 기분이었어요🤣🤣🤣ㅎㅎㅎㅎㅎ) 라임나무 조장님 처럼 열정 넘치고 따뜻한 조장님과 함께하셨다니 더욱 찐~하게 5주를 보내셨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ㅎㅎ 법원에서 입찰도 직접해보시고 남다른 실행력의 대가이신것 같습니다 ^^ 5주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