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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더십 불변의 법칙
저자: 존 맥스웰
읽은 날짜: 25년 6월 둘째주, 반독모 도서
제1장 한계의 법칙: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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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조회수 1000의 글쓰기(협조필요)
-마통 올해 안에 갚기(남편협조필요)
→희생과 책임감에서 높은 점수인 반면 신뢰, 존경, 관계에서 낮은 점수
제2장 영향력의 법칙: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
영향력을 만드는 7가지 요소: 성품, 관계, 지식, 직관, 경험, 과거의 성공, 능력
제3장 과정의 법칙: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 되지 않는다
위대한 리더 vs 좋은 리더: 나 자신을 성장시킬 때 계획이 필요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투자할 때도 세힘한 계획이 필요. 그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리더의 책임이자 의무
제4장 항해의 법칙: 오직 리더만이 항로를 정할 수 있다.
융통성이 부족한 리더는 좋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결과적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인은 프로젝트의 크기가 아니라 리더의 크기다. 누구나 배를 조종할 수 있지만 항로를 결정하는 것은 리더의 임무다.
제5장 덧셈의 법칙: 리더는 봉사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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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까운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일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명단
남편: 세라잼 안마기, 겨울마다 따뜻한 나라로 여행
먹보의남편 : 기버 역할의 자신의 의미 찾기와 1호기 갈아타기 준비 제이씨하 : 육아와 투자를 지속하는 방향성 마누1 : 2억대 서울 투자 월부이브 : 1억대 수도권 투자 지혜로운지혜 : 투자의 의미, 실거주 단지 준비 임장조 : 나눔으로 성장 진월 : 0호기 갈아타기 준비 귀연당 : 대전, 세종 실거주 단지 찾기
제6장 신뢰의 법칙: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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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으로 신뢰를 쌓기 위해 스스로 할 일
-시간 약속을 잘 지킨다.
-과제를 제 시간이 아니라 항상 가장 먼저 제출한다.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
제7장 존경의 법칙: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강한 리더를 따른다
구성원들의 가치 향상
제8장 직관의 법칙: 리더는 직관으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한다.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사람을 ‘읽는’ 것이다. 만일 이 능력에서 부족함이 보인다면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읽고, 더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사람들을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 리더는 직관으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한다.
직원들의 특성을 결정하는 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누구를 끌어당길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따라서 더 나은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제10장 관계의 법칙: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
사람들을 소중히 여긴다: 소통을 통해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그들의 삶을 돌보는 것이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 리더의 힘은 곁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온다
“쇠가 쇠를 날카롭게 다듬듯이 친구는 서로의 마음을 빛나게 한다.”
제12장 권한위임의 법칙: 자존감 있는 리더만이 권한을 위임한다.
제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공간과 자유를 주었습니다. 제가 매우 어렵게 느끼던 영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를 독려해주었습니다.
제13장 모범의 법칙: 사람들은 닮고 싶은 리더의 뒤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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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성: 쉬지 않고 꾸준히 매달 해내는 것.
정직성: 같이하든 혼자 하든 발로 밟은 만큼 앞마당
탁월성: 이왕하려면 잘하자라는 마인드로 시행착오를 정리하고 다음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함.
근면성: 임보제출일과 오프모임날에는 개인습관화 과제가 무너진다.
정직성: 딱 목표치 만큼만 실천. 120%해야 목표치 만큼 한다.
탁월성: 몰라도 나눌 수 있다는 마인드가 필요.
제14장 수용의 법칙: 사람들은 비전보다 리더를 먼저 받아들인다.
그들을 리더로 성장시킨다
제15장 승리의 법칙:리더는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끈다.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은 비전의 통일이다.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비공식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그들 각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하는지 물어보라. 그리고 팀, 부서, 조직의 목적이나 사명이 무엇인지 질문해보라. 모두가 각자 다른 대답을 한다면 모든 사람이 정확히 이해할때까지 하나의 비전을 분명하면서도 창의적으로 꾸준히 소통해야 한다.
제16장 모멘텀의 법칙:모멘텀은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모멘텀을 독려하려면 조직 구성원들이 이룬 업적을 축하해야한다. 각 분야에서 진전을 이룬 사람들에게 꾸준이 공을 돌려라.
제17장 우선순위의 법칙:훌륭한 리더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안다.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3가지 질문
• 나는 어떤 ‘책임’을 지고 있는가? 반장 • 가장 큰 ‘성과’를 가져오는 일은 무엇인가? 감사일기읽기, 생각고민하기, 연락 • 가장 ‘보상’이 큰 일은 무엇인가? 원씽 과정에 대한 대화
제18장 희생의 법칙: 희생을 감내하는 리더만이 정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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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에 대해 목록을 작성해보자. 첫째,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시간, 돈, 직장), 둘째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건강, 가족)
제19장 타이밍의 법칙:리더는 리더십을 발휘할 때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관리자는 주어진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해내는 사람이고,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성공적인 리더는 타이밍의 법칙에 따라 올바른 때에 올바른 일을 한다. 당신은 사람들을 이끌 때 얼마나 많이 타이밍을 고려하는가? 자신의 행동이 적절한지 생각하는 것만큼 그 행동을 취할 올바른 시기가 언제인지 생각하는가? 과거에 주도했던 행동들을 돌이켜보고 그 행동들이 타이밍에 맞게 나왔는지 검토해봐라.
제20장 곱셈의 법칙: 조직을 성장시키는 리더는 다른 리더를 양성해야 한다.
직접 상대하는 사람들뿐아니라 손이 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제21장 유산의 법칙: 위대한 리더는 세상에 승계자를 남긴다.
[리더십도 성장의 영역]
리더십은 ‘복리’로 증가한다. “리더십은 학습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 이 책에서는 리더십의 영역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2달간 저는 2가지를 배웠고 성장중입니다.
이번학기 반장역할을 하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도 마주하게 됩니다. 마주한 만큼 배우고 바뀌고 있는데요. 제가 이번학기 배운 것은 ‘믿는 만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달에는 너나위님께 저와 다른 상황 처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질문을 했고, 두번째 달에는 마스터멘토님께 저의 내향적인 성격이 남을 돕는데 바꿔야하지 않을까도 질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멘토님의 답변은 같았습니다. “도우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두번의 답변을 듣고나서야 내가 나의 벽을 만들고 있었구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학기 질문과 반장역할을 통해 저의 잘못된 신념의 다리를 떼어나고 새로 신념의 증거를 갈아끼우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든 도울 수 있다. 내가 믿는 만큼 도울 수 있다. 나는 충분히 도울 수 있는 사람이다.“
두번째로 배운 점은 내가 사실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인식하는 과정입니다. 사람들을 도우면서 힘들 때보다 나의 부족한 실력을 마주했을 때 더 힘들더라구요. 나의 실력의 문제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돕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단계이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가 성장한다고 합니다. 이번학기에도 돕는 과정에서 저의 사각지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리더는 WHY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바퀴의 중심을 향해 다가가는 법을 배운다면 삶의 중심에 훨씬 가깝게 자리 잡을 수 있다. 바퀴는 여전히 돌아가지만 적어도 그 움직임에 휘둘려 격렬한 감정의 파도에 휩싸이지는 않을 것이다.
→이전에 읽은 책에서 리더는 운전대에 앉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자동차에서 운전석에 앉은 사람은 가장 멀미를 적게 하는데요. 앞으로 올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면서 주도적으로 방향을 잡아나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뒷자리에 탄 분들을 상대적으로 앞사람보다 앞의 상황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은 멀미나지 않도록 앞의 상황을 잘 알려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달 반장역할을 하면서 ‘WAHT’을 알려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것도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WHY’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는 말씀드리기 쉽지 않았는데요. 바퀴의 중심을 향해 다가가기 위해서, 바퀴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WHY’를 항상 설명하는 리더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쉬운 WHAT보다는 WHY를 먼저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리더십은 학습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번학기 반장역할을 복기해보고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점, 궁금한 부분 정리하여 멘토님께 질문하기.
→스스로 복기 뿐만 아니라 반원분들에게도 솔직하게 물어보기
[e북 p.75 ]사람들의 칭찬이나 인정을 염두에 두지 말고 작은 행동들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봉사가 불쾌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반복하라.
MVP와 광클로 어렵게 온 월부학교 입니다. 월부학교 과정 또한 쉽지 않았을 텐데요. 치열하고 많이 배운 이번 봄학기는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월부학교 수강 이후에 다음 강의에서 나눌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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