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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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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Rh korea (주)
3. 읽은 날짜: 2025년 06월 09일
4. 총점 (10점 만점): / 100점
-내 마음의 작은 씨앗이 핀다.-
나지막이 흘러나온 혼잣말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일했는데 , 어느덧 회사만 믿고 있기엔 미래가 불안한 시기가 되어버렸다.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이런 생각보다 내 마음을 더 힘들게 한 것은 , 이처럼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도 잡히지 않는 현실이었다.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와 돈의 이해-
은행이 우리가 맡긴 돈으로 무언가를 해서 수익을 내고 , 그 수익 중 일부 만 돈을 맡긴 우리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이다. 즉, 밑천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 이익을 나눠주는 것이다. 구체적 으로 예를 들어보자. 100명으로부터 1만 원씩 돈을 받은 은행은 돈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됐다. 그건 바로
100명이 동시에 찾아와 예금을 인출하는 일은 없다는 것. 과거 몇 차례 벌어졌던 금융 위기 같은 사건이 발생 하지않는 한, 고객이 돈을 예금한 시기가 제각각이듯 돈을 인출하려 하는 시점 또한 제각각인 것이다.이를 통해 돈 100만 원을 그대로 금고에 넣어두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은행은 정말 예금액 중 일부만을 금고에 남겨두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 하나, 고객의 돈을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게 때문이다. 즉 은행은 다른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는 대출이자에서 돈을 맡긴 고객에게 주는 예금이자를 뺀 차액 만큼 돈을 벌수 있다.
‘은행 수익 = 대출이자 수입 - 예금이자 비용 ’ 인 셈이다. 잘 생각해 보라. 우리는 이미 은행의 대출금리가 예금 금리 보다 높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은행이 창출하는 수익을 ‘예대 마진’ 이라고 하는데 , 바로 여기에 인플레이션 의 이유가 숨어 있다.
앞의 사례에서 처럼, 은행이 고객의 돈을 활용해 돈을 버는 동안 시장에는 실제 돈의 양인 100만 원보다 더 많은 양의 돈이 ‘생겨난다.’
즉, ‘통화량 증가 = 돈이 흔해짐 = 돈의 가치 하락’이다. 돈의 가치가 하락 하면, 자연스럽게 예전과 같은 돈으로 할 수 있는것 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 -당신마저 관심 없는 당신의 노후-
당신은 어떤가? 지금의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바란다. 나 역시 투자를 시작하기 전, 스스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나니 가슴이 답답했다. 이미 많은 직장인이 이와 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이제 갓 초등학교 에 입학한 자녀의 사진을 회사 책상 위에 올려둔 팀장이나 부서장 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 않은가? 이러한 심각성을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으면서도 대개는 더욱 깊게 파고들어 대안을 찾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속속들이 알고 있지만, 답이 없는 문제라 생각하는 것이다. ‘ 아, 그거 아니라도 신경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만다. 내가 바로 그러던 사람이다. 하지만 더이상 외면해서는 곤란하다. 준비해야 한다. 뭉개면 뭉갤수록 ,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낼수록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점점 더 커지기만 할 테니 말이다.
● 경제적 자유보다 우선인 것 = 투자를 잘하고 싶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나는 투자를 통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곤 한다. 남녀노소를 막론 하고 빠지지 않는 것 네 가지 가 있다. 좋은 집 , 좋은 차 , 해외여행 , 그리고 일을 하지 않아도 여유로운 삶. 이 네 가지가 아마 ‘부자’나 ‘경제적 자유’ 에 대한 이미지 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투자의 목적을 정하는 데있어 그 순서는 달라져야 한다. 부자가 되려고 투자하는 게 아니냐고 묻고 싶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 흔히들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투자의 첫 번째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투자의 첫번째 목적은 바로 ‘노후 준비’ 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투자라는 수단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할 때, 크게 2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1단계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 즉, 노후 준비다. 많은 이가 막연히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경제적 자유나 풍요로운 부자의 삶은 ,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은 2단계 목표라는 걸 기억하자. 이것이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며, 이 같은 목표를 세워야만 투자에 대한 시각이 ‘ 한 방에 인생역전 ’ 과 같은 잘못된 인식에서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 으로 바뀔 수 있다. 그렇게 바뀐 시각이야말로 앞으로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 이 될 것이다.
● 저평가 부동산을 보는 안목
그렇다면 결국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 그것이 부동산 물건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실 이는 부동산 뿐 아니라 모든 투자 대상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투자 의 귀재 워런 버핏이 다른 주식 투자자들 보다 뛰어난 수익을 내는 것도 특정 기업의 현재 주가가 그 기업이 가진 잠재력 과 가치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 부동산 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문제는 그 가치가 쉽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그렇다면 물건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은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의 특징을 한번 생각해 보자. 아파트 는 같은 단지 안에서도 향, 동 , 층 , 내부 상태 등에 의해 가격에 차이가 벌어진다. 또한 부동산 은 가격 정찰제가 적용되는 재화가 아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재화를 ‘잘’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당신도 이미 알고 있다. 스마트폰 을 예로 들어 생각해 보자. 스마트폰의 경우 제품은 같아도 파는 곳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당신은 스마트폰을 새로 장만해야 할 때 어떻게 하는가? 휴대전화 대리점 여러 곳을 둘러보고 가격을 비교해 본 후 그중에 가장 저렴하다 싶은 곳에서 사지 않는가? 부동산도 이와 같다. 앞서 이야기했듯 ,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로 결정된다. 앞에서 말한 네가지 가치 요소가 기준이다. 이 요소들을 따져본 후 다른 것과 비교해 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 해당 물건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비교평가’다. 이것이야말로 부동산 의 저평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나는 지금도 투자 물건의 저평가 여부를 따질 때,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비교하고 또 비교해서 판단한다. 가치에 비해 가격이 싸다면 저평가되었다고 결론 내린다. 그렇게 분당의 J 아파트는 투자 결정의 첫 번째 단계를 통과한 셈이다. 비교 대상이 많을수록 물건의 가치 판단은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 휴대전화 대리점을 한 군데 갈 때보다는 두 군데, 두 군데보다는 세군데, 네 군데 갈 때 좋은 조건의 스마트폰 을 구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다면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가지 를 갖춰야 한다. 첫째 는 부동산 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 는 적은 투자금 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 는 역 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잇는 자금 동원 력 이다. 이 세 가지를 갖추고 자산 규모를 늘려간다면, 누구나 부동산의 계단 식 상승 구간이 나타날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속도로 순자산 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일하고 있을 때 뿐 아니라 먹고, 자고 , 쉬는동안 에도 말이다.
● 아는 지역을 늘린다는 것 P.161
나는 시장을 예측하거나 예단하지 않는다. 대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치 대비 싼 가격의 물건을 사서 그것이 스스로 제 가치를 찾아가는 시기까지 즐겁게 생활하며 기다리는 투자를 한다. 많은 사람이 투자자라면 소위 미래 기대 가치를 내다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 부분은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깔끔하게 포기한다. 또 투자할지 말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되면 이곳이 정말 좋아질 거야 ’ 와 같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는다.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래 기대 가치의 실현 여부는 내가 통제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지만, 현재 기준으로 저평가된 것을 매수하면 그것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이유로 철석같이 믿었던 미래 기대 가치가 실현되지 않는 위험까지 감수하고 싶지 않다.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P.163
나는 주변의 투자자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한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 라는 의미라고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고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아는 지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수익률 440% 아는 지역을 늘린 대가 : 수지 32평 아파트 - 투자 이유- P.147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는 내게 익숙한 곳이었다. 이번 사례에서 소개할 물건에 투자하기 전에 이미 이 지역의 20평형대 아파트 2채에 투자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지구는 내가 ‘아는 지역’ 이었다. 나는 보통 어는 지역에 임장을 다녀온 뒤에는 그곳의 대장 격인 아파트 단지와 실제 투자를 검토했던 단지 위주로 꾸준히 시세를 모니터링 한다. 그렇다 보니 임장을 통해 아는 지역이 늘어날수록 시세를 모니터링하는 지역의 수도 늘어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도권 각지의 움직임을 전반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임장한 지역과 해당 부동산 의 시세를 모니터링하는 건 일종의 모의투자 와 비슷하다. ‘ 이곳에 투자 했다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게 되었을까?’, ‘내가 놓쳤던 그 지역의 잠재력이나 함정 같은 것은 없었나?’ 등을 짚어가며 차츰 내공을 쌓아갈 수 있다. 이처럼 ‘ 임장후 모니터링 ’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이러한 안목이 성공적인 투자에 발판이 된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조급함 버리기 P.334 ( 지금 나에게 가장 해주고 싶고 , 필요 했던 조언이라고 생각 합니다. )
많은 사람이 조급하다. 나도 그랬다. 투자를 막 시작했을 때 우연히 한 물건을 보게 되었는데, 당시 그곳은 각종 호재로 전형적인 매도자 우위 시장이었다. 물건의 가격이 직전보다 상승한 상태였는데도 급한 마음에 추격 매수를 했는데 , 결국 그것이 시간이 흐른 지금 나에게 아픈 손가락이 되었다. 과속이 위험한 건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규정 속도를 준수하지 않았다. 그 속도로 차를 몰 수 있는 실력이 아니었는데, 지나치게 속도를 높였다. 그래서 봐야 할 것들을 보지 못했고, 결국 사고를 내고 말았다.
투자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시작 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내가 가장 먼저 말하는 건 조급함을 누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잘 준비하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 지금 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 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그것이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다. 진심이다.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동안 ‘ 나는 뭐 했나?’ 싶어 화가 나더라도, 인생은 길고 나는 충분히 젊다는 생각을 가지자. 인생을 바꿀 정도의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 조급할 필요가 없다.
알았다면 행하라 P.331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인지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내가 알지 못했던 무언가에 눈을 뜨는 것, 그것이 인지다.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예전까지 몰랐던 사실을 종종 깨닫곤 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 ‘인지’가 ‘변화’ 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변한다는 건 이처럼 어려운 일이다. 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걸까?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다. 무슨 당연 소리를 이렇게 진지하게 하느냐고 웃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의 1년 전을 돌아보라. 당신이 그때에 비해 달라진게 없다면,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새롭게 알게 된 여러가지를 당신이 알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며 자본주의에 대해 , 돈에 대해, 부동산 투자 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면 그리고 지금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P.306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그동안 잘 몰랐던 부동산 투자를 진정 잘하고 싶고 이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무엇보다 그 일에 진지 하게 임해야 한다. “ 몸이 힘들어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것 같을 때는 스스로 다그쳤다.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이게 배우는 사람의 자세야? 하면서.
현장은 내가 들이는 노력의 방점을 찍는 곳이다. 앞서 소개한 임장 기술이나 노하우는 이미 많은 부동산 투자자가 유튜브나 팟캐스트 및 블로그 등에서 공개한 내용과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노하우와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다름 아닌 ‘ 태도’ 라는걸 기억하라.
꾸준함 P.341
어떻게 하면 ‘꾸준함’ 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을까? 나는 단기 에너지인 ‘의지력’ 을 장기 에너지인 ‘꾸준함’ 으로 바꾸려면 , 본인의 의지뿐 아니라 타인의 힘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나는 본래 의지가 강한 사람이 아니다. 투자를 하면서도 너무나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자주 찾아왔다. 조금만 힘들어도 ‘하루만 쉴까?’ , ‘일주일만 놓아볼까?’ , ‘한 달 정도 잠시 마음을 추스르는 건 어떨까?’ 같은 생각이 내 머릿속에 어김없이 들어찼다. 하지만 그런생각이 들 때 마다 가족의 얼굴이 떠올랐고, 어느덧 나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 친구들도 생각났다. 투자 동료들은 때론 내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도 했고, 힘들 땐 위로자 가 되기도 했으며 ,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투자 후배들이 늘어나자 그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노력하게 되었다.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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