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모르입니다.
6월 열중반45기 12조 첫모임은 서현동에 있는 스카에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가본 서현역은 예전처럼 출구에서 헤매기 시작하여 겨우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첫만남이고, OT 지각생으로 레홍조장님을 제외하고 다~ 처음 뵙는 분들이라 어색할 수도 있었는데,
월부라는 모임으로 만나서 그런지 편안하게 서로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할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조는 다들 젊고, 열정이 가득하신 분들이 모여있는 조였습니다.
(조장님을 하셨던 분들이 4명씩이나…^^)
<월부은>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도 하고,
또 부동산 및 관련된 서로의 경험담, 관심사들을 이야기를 하다보니 2시간도 모자라 1시간을 연장하는….
첫 만남부터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책도 많이 읽으며,
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P.S. 간식을 준비해주신 레홍 조장님, 감사합니다.
남은 간식을 왜 제가 가져왔는지 모르겠지만(가방이 커서?), 다음 모임에 가져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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