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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독서 후기[열중 4면 꼭 5을 아파트투자는 5늘부터 8때까지 독서로 마인드셋 그린 블루]

25.06.1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레 코스톨라니

읽은 날짜 : 2025. 06. 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코스톨라니의 달걀 #남들과 반대로 행동하라 #용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앙드레 코스톨라니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하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 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투자를 시작한 이래 유럽 전역에서 활동한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부 이상 팔렸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 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108

한 남자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한다. 보통 개들이 그렇듯 주인보다 앞서 달려가다가 주인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달려가다가 자기가 주인보다 많이 달려온 것을 보곤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간다. 그렇게 둘은 산책을 하면서 같은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주인이 1킬로미터를 걷는 동안 이 개는 앞서가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면서 약 4킬로미터를 걷게 된다. 여기서 주인은 경제이고 개는 증권시장이다. 이와 같은 예가 들어맞는다는 것은 1930~1933년 대공황 후 미국 경제가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보면 알게 된다. 경제는 지속해서 발전하지만 한 걸음 혹은 두 걸음 멈추기도 하고 뒷걸음질 치기도 한다. 물론 그사이 증권시장은 100번도 더 앞으로 뒤로, 전진 혹은 후진하게 되는 것이다.

 

p114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기업 이익이 좋든 나쁘든, 전쟁 중이든 평화상태든, 혹은 좌파가 권력을 잡았든 우파가 권력을 잡았든 상관없다. 물론 이러한 사건이 시세 변동에 영향을 주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영향은 간접적이다. 돈을 가진 사람들과 증권을 가진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의미를 두고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 투자를 할 때, 비로소 이 사건들은 시세에 영향을 미친다. 모든 주식 투자자는 위의 사실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왜 때때로 주가가 비논리적으로 움직이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p207

성공 전략은 ‘남들과 반대로’하는 것

투자자가 성공하려면 넘실거리는 이 파동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제 어렵지 않다. 그것은 물론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남들과는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서 매수해야 하고, 매수하고 난 뒤에 가격이 더 떨어져도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투자자들은 예전에 부다페스트 곡물거래소의 경험 많은 거래인들이 한 말을 한 번쯤 되새겨 볼 만 하다.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 때도 역시 가지고 있지 않다.”

 

p208

시장이 악재에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장이 과잉 매도 상태에 있다는 징후라고 볼 수 있고, 이는 곧 바닥에 이르럿다는 뜻이다. 주식은 이미 소신파 투자자의 수중에 있으며 그들은 악재에도 개의치 않는다. 소신파 투자자들은 미래에 대한 믿음과 비젼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으로 산 주식이 하나도 없으며,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인내심도 있다. 반대로 시장이 호재에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과잉매수 상태를 알리는 것이며, 이미 최고점 근처에 와 있다는 의미이다. 이럴 때 주식은 부화뇌동파 투자자들의 손 안에 있으며, 그들은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살 수가 없다. 이때 소신파 투자자들은 돈을 가지고 있지만 비싼 시세로 사려고 하지 않는다.

 

p213

“이론적으로는 지금 합승해야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

그러나 나중에는 이러한 반대 태도가 최악의 판단이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가 대중의 히스테리에 파묻히지 않으려면 훈련을 해야 하며 냉정하다 못해 냉소적이기까지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조건이다. 그러니 증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일 수 밖에 없다. 투자자는 용기도 있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줄도 알아야 하며, 게다가 현명해야 한다. 그리고 "난 알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리석어라고 스스로 자신 있게 말해야 한다.

 

p246

나는 어느 레스토랑엘 가든지 웨이터가 추천하는 메뉴는 절대 주문하지 않는다. 추천메뉴란 결국 레스토랑이 빨리 팔아 치우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종목이나 투자 조언 또한 90퍼센트가 그렇다. 그들에게서 정말 쓸 만한 조언을 구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들이 해주는 조언이라는 것을 가만히 들어 보면 대부분 어떤 은행이나 신디케이트의 주식을 군중에게 떠넘기기 위해 벌이는 작전 내지 홍보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장밋빛 분석으로 포장해서 입에서 입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주식책이지만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지혜가 담긴 책이다. 부동산을 공부하는 나로서는 조금 어렵지만 투자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일맥 상통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투자자로 성공하기는 그만큼 어렵다. 대중과 반대로 간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것은 자기 확신이 필요한 일이며 자기 확신에도 불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찰리멍거 바이블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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