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은 낯선 조모임이 2주째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하니 많이 가까워진 느낌이 일단 좋았습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여러 다양한 연령대의 조원들과 서로 각자의 부동산 투자 관련하여 공유를 하니 더 좋았던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건 부동산 투자에 대한 편견이나 놓친 부분에 대해 투자는 적이고 피해를 주는것이었다고 생각하여 멀리했었다는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눈 부분은 나와 생각이 어느정도 비슷하다는 것에 많이 공감을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아끼고 은행에 저축하는 것만이 돈개념 있고 잘살고 있었다고 굳건히 믿었었기에 이러한 투자 즉,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너무 간과하고 편견을 갖고 차단하며 몰랐었다는 것이 다소 후회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할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늘도 조모임에 조원들 한분한분의 소중한 소통에 많은 힐링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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