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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앞두고 서울경기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늘었습니다.
대출한도 줄어들 것을 걱정하는 실슈요자들이 시장참여고 경기구축까지 팔리기 시작.
수도권 뿐 아닙니다. 지방 선호지역 단지위주 가격상승, 거래량도늘었습니다.
유명단지들은 가격회복이 되었지만 그렇지 않은 가치있는 단지는 너무 저평가 양극화 현상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어난다.
갈아타기 하고 싶은 집은 2억이상 올랐다. 매매물량은 사라지고 호간ㄴ 오르고 있어 그 가격ㅇ로 사야할 지 고민.
이것부터 알고 계셔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시기 후에는 급감하는 시기가 있다.
신규매수, 갈아타기 수요거래 진행 → 가격상승 → 매물거둠 → 호가상승 → 관망세 → 매수수요감소 → 거래량 하락 → 팔아야하는 물건 하락 → 매물증가 → 호가하락
무리해서 대출로 매수하는 것 위험함.
- 이런 시기 비싼 건 더 비싸지고 저평가 된 것은 더 저평가 된다
집을 사고 불안하면 안된다 →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BM]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있다는 것 기억하자
지금 상황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 알고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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