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몽그릿] 2주차 독서 후기 - 원씽

  • 25.06.10
원씽(The One Thing)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06.08~25.06.1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p.51
  2. 자세히 보면 빠른 속도로 한 번에 한 개의 공을 잡았다가 위로 던지는 식이다. 잡고, 던지고, 잡고, 던지고

    한 번에 공 하나씩이다. p.64

  3.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p.75
  4. 언제 중도를 택하고 언제 극단을 달려야 할지 아는 것이 본질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방식이다. p.103
  5. 평행추 처럼 반대되는 힘을 적용하여 중심을 맞춰주면 된다. ‘균형’이란 말 대신 ‘중심 잡기’라고 해보자. p.107
  6. 일과 개인적 삶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과 각각의 시간 속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다. p.109
  7. 이들 사이를 수시로 왔다 갔다 하거나 때로 두어 가지를 한데 합칠 수도 있지만 그것들 중 어느 

    하나도 오랫동안 무시할 순 없다. p.109

  8. 큰 그림(Big picture) 질문(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가?) 말고도

     작은 초점 (Small Focus)질문(큰 그림을 완성하는 길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게 

     도와준다 p.140

  9.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 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p161
  10. 세 가지 요소는 바로 목적의식, 우선순위, 그리고 생산성이다.p.169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제대로 된 인풋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을 행동하는 것, 나의 목표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거기에 따른

    우선순위가 정해져 나의 목표에 맞는 행동(인풋)을 넣어야 하고, 그리고 같은 인풋을 넣더라도 내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파레토) 행동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제대로 된 행동(인풋)을 넣기 위해선

    내가 판단하기 보단, 나의 목표를 앞서 나간 사람에게 질문하는 것을 통해 아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2. 결국 여러개를 하기 위해서는 한 개씩 익숙해져야 하고, 익숙해기 전 까지 하나의 행동에 몰입이 필요하다

    그래서 여러개의 공들을 하나씩 저글링 처럼 할 수 있다 생각한다.

 

 3. 많은 것을 하는 것 보다 중요하고 옳은 것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목표에 맞는 것 중에

    파레토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질문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7. 결국 모든것을 중심을 잡으면서 성공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 극단적으로 ‘투자’시간에 몰입하다가도

       직장과 가족을 틈틈히 살피고, 또 투자에 몰입하는 시기가 조금 지나면 직장과 가족에 시간을 투자하고

        그래서 언제 어느시점에 어떤 것을 선택하고 극단적으로 달리는지 아는지가 중요하다.

        이 또한 내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기에 질문하고 해답을 얻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8~10.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래서 어떤 목표를 원하는 것인가? why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알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서는 컴포트 존 밖에서

          극단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우선순위들을 정하면서 거기에 맞는 행동들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생산성의 효율이 극도로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큰 그림(Big picture) 질문(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가?) 말고도

    작은 초점 (Small Focus)질문(큰 그림을 완성하는 길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비전보드를 점검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남은 하반기(작은 초점 질문)을 세우고 행동하기

 

  2. 세 가지 요소는 바로 목적의식, 우선순위, 그리고 생산성이다.

   → 위 목표에 따라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 목적에 맞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우선순위에 맞게 행동하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큰 그림(Big picture) 질문(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가?) 말고도

 작은 초점 (Small Focus)질문(큰 그림을 완성하는 길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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