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상황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배울점도 많았고 자극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부린이라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달동안 같이 성장해보아요~
댓글
함께00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1,931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68,395
37
월부Editor
25.05.07
76,253
27
25.05.16
37,729
12
25.05.22
76,639
20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