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독서후기 [주주퀸]

  • 25.06.12

[돈버는 독서모임]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독서후기 [주주퀸]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 저자 및 출판사 : (주)현대지성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   #생각   #감사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본깨적

💡보다 :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p149. 내가 50여 년을 살아오며 배운 게 있다면,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 나의 생각에 달렸다. 마인드 셋이 필요하다.


 

💡깨닫다 :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점.

p111. “달을 따 달라고 떼쓰거나 엎질러진 우유 때문에 울지 않게 하소서” (터무니없는 일을 구하지 않고 이미 지나간 일에 애달파하지 않게 해달라는 뜻-옮긴이 주). 철학자 쇼펜하우어도 비슷한 생각을 피력했다. “체념은 삶이라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다.”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예수는 천국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옥도 마찬가지다.

👉 나의 생각으로 천국과 지옥을 선택할 수 있다. 당연히 천국을 선택해야 하겠다.

 

 

 

나에게 적용할 점

💡적용하다 : 나의 변화를 위해 바로 적용해볼 것.

p40. 걱정의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오만 곳을 헤매고 다니느라 결단력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에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납니다.

👉 최악에 직면하고 문제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p140. 당신이나 내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 사실 거의 유일한 문제는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 “당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은 실제와 다르다.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 ~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걱정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관심과 걱정의 차이는 무엇일까? ~ 관심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침착하게 대처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반면에 걱정은 쓸데없이 쳇바퀴를, 그것도 미친 듯이 도는 것이다. 

👉 나의 생각이 곧 나 자신이라니…참 무서운 말이다.
 

 

p150.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의 좌우명은 다음과 같았다. “사람은 일어나는 일에 상처받는 게 아니라 일어나는 일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에 상처를 받는다.” 그런데 일어나는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렸다.  

👉 내가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석할지 나만이 결정할 수 있다.

 

 

p259. 사람들이 부당하게 비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깨달았다. 중요한 일이란 부당한 비판 때문에 마음 상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모든 비판을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부당한 비판을 무시해도 좋다는 뜻이다. 

👉 부당한 비판 때문에 마음을 상할 것인지 아닌지는 나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 

 

 

p334. 규칙 3. 현명하게 소비하는 법을 배운다. 당신이 쓰는 돈으로 최대의 가치를 얻으라는 뜻이다.  

👉 소비가 아니라 자산을 구매하는데 현명하게 소비하자.

 

 

p362. “나는 어제를 버텼어요. 그러니 오늘도 버틸 수 있답니다.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오늘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 내가 겪은 일을 경험하지 못한 여성이 부럽지도 않다. 그들이 ‘그저’ 살아왔다면, 나는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다. ~ 눈물로 깨끗이 씻어 눈이 맑아진 여성만이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법이다.  

👉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는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내가 제일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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