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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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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걱정은 분석 및 행동으로 해결한다.
- 막연한 걱정을 한 상태로 있지 말고, 어떤것이 문제인지 사실대로 있는그대로 파악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한 후, 즉시 실행하라.
- 맡은 과업이 벅차고 잘못될까 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벅차기는 한데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상황들을 걱정하고, 걱정하느라 행동하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의 일을 끌고 와서 걱정하는데 에너지를 쓰지 말고 현재에 집중해서 행동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기분이 안좋아도 웃는다. 행동을 하면 감정은 따라온다.
- 행복해서 웃는 것이아니라, 웃기 때문에행복하다. 감정이 먼저가 아니라 행동이 먼저다.
- 기분이 태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감사일기를 쓰고… 강의 듣고싶고…
그런데 행동이 감정을 만든다는 책의 내용을 보고, 감사일기를 쓰기 때문에 내 일상이 감사한 것이겠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스스로를 비판하지말자. 나는 나를 격려한다.
- 자신을 과하게 비판하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며, 오히려 실수와 실패를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격려해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 스스로를 나무라는 행동은 회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가 모래도 나는 나의 편이 되야겠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걱정이 된다면 막연하게 두지 말고, 적자.
- 막연한 걱정은 해결책을 찾는 행동이 아니라, 감정만 키우는 행동이라는 것.
머릿속으로만 고민할 경우 스트레스만는다. 수학 문제 풀때도 시험지에 적으면서 푸는데,
그것보다 어려운 내 인생의 고민과 걱정을 어찌 머리로만 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
적자. 적고 직시하고 행동하자!!
2.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 많은 요즘. 행동을 하자. 행동이 감정을 만든다!
- 일에 시달리고 퇴근하면 아침에 가지고 있던 의욕이 싹 사라지고 무기력 해지곤 한다.
퇴근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먼저 씻고 책상에 앉자
책상에 앉으면 바뀐다! 행동이 감정을 만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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