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기초반87기 11조 빌리89] 부동산 투자의 기준_2주차 수강 후기

  • 25.06.13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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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님의 2주차 강의는

부동산 투자자로서 알아야 할 부동산 “가격”의 이유와 부동산 “투자 기준”였는데요.

 

투기가 아닌 정확한 가치 파악과 가격의 흐름을 이해하는 투자를 하기 위한 필수적인 강의였습니다.!!!

 

# B/M.1 내 투자에 확신을 갖기 위해!

 - 본 것

  →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우상향 할 것이다. 하지만, 매년 오르는 것이 아닌 하락과 상승을 반복한다.

 - 깨달은 것
  → 부동산 가격의 결정 요소는 물가이며, 물가가 오르면(인플레이션) 통화량이 오르는 것.

  → 우리의 소득은 근로계약서와 연동되어있기 때문에(ㅠㅠ) 자산을 보유해야하는 것.

 - 적용할 것

  → 나에게 부동산 가격을 판단하거나, 수익률을 예상해볼 때 항상 전고점이 가장 높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무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었다(A). 하지만, 지금의 가격과 전고점은 향후 10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결국 가장 싼 가격일 수 있다(B). 

  →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오랜 시간 보유한다면,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기!!

 

# B/M.2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 본 것

  → 성장가치투자는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을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것!

 - 깨달은 것

  →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연관된 권역에서는(서울/수도권과 같은) 순서가 있음.

  → 이미 오른 것을 추격 매수 하는 것이 아닌, 오르기 전에 싼 가격에 사서 오를 때를 기다려야 함.

 - 적용할 것

  → 좋은 것(상급지)을 사는 것이 심적으로나 수익 측면에서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항상 자리잡고 있는데(A), 똘똘한 한채를 하는 것이 아닌 다주택을 지향하는 직장인 투자자라면 좋지만 싸지 않은 것이 아닌, 가치 있는 싼 것을 사야한다(B)는 생각 잊지 않기!

  → 앞마당 시세 트래킹과 비교평가를 통해 보고 있던 지역이 올랐다면, 그 다음으로 오를 아직 비싸지 않은 지역 판단하고, 행동에 옮기기! (가령 서울/수도권이 더 이상 싸지 않다면, 여전히 싼 지방 광역시나 중소도시도 당연히 투자 할 수 있다라는 것 유념하고, 행동하기!)

 

 

 

“내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끝까지 하면 정말 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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