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라라예요.
오늘도 룰루랄라🎵 기운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꽉 채운 3년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하루하루를 독강임투로 치열하게 채운 기간이었네요.
하지만 부끄럽게도... 저는 이 기간 동안 혼자가 편했던 사람입니다.
워킹맘 투자자로 늘 시간에 쫓긴다는 핑계로
가족의 반대로 주말 임장이 어렵다는 이유로
저 하나 건사하기가 버거워서 동료들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항상 조모임을 포함한 강의를 수강하고
자실을 하더라도 동료들과 함께했지만
우선순위는 항상 제가 먼저였습니다.
심지어 작년, 첫 월학에 부반장 역할을 맡고서도
3개월 내내 동료들과의 임장은 손에 꼽을 정도 보낸 이후
스스로 '이건 아니다' 싶은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첫 월학을 마치고 나서
개인적인 성장은 눈에 보일 정도로 뛰어 올랐는데
이후 1년 내내 후회로 남은 것은 '동료'였습니다.
내가 반원들에게 동료이긴 했던 걸까...
그렇게 마음에 가시처럼 남은 고민을 안고
두 번째 월학에서는 마음의 숙제를 해결해보고 싶었습니다.
"동료와 함께하기"
항상 나와 내 시간이 가장 우선순위였지만
이제는 나를 조금 내려놓더라도
동료들과 발걸음을 맞춰보려고 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이제서야 하는 것도 부끄러운데
처음 해보려니 서툴고 어려웠습니다.
마음만으로 다 해결되는 게 아니더군요.
동료들과 함께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3개월 내내 주말마다 아이들을 봐 주신 친정 덕분에
분임, 단임, 매임을 동료들과 온전히 다 해보았습니다.
한 달 내내 동료들과 함께하며
우선순위에 동료가 있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나니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저를 절로 움직이게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 월학 OT에서
다랭튜터님이 안내해 주신
월학에서 남겨야 할 3가지_ 동료, 임보, 투자.
항상 임보와 투자는 남았는데
빠져있던 헛헛함이 동료였나 봅니다.
그냥 조모임을 함께 한다고 해서
자연스레 남는 동료의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도 부족했던 저를
그동안 넓은 마음으로 챙겨주신 동료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만 가득하고 서툴렀던 저를
이끌어주고 받아주신 우리 팔랭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즐거움과 성장을
이제라도 깨달을 수 있게
도전한 나, 고맙습니다.
앞으로 환경에 핑계대지 않고 먼저 다가서며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응원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진짜 동료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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