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동산프리덤입니다 :)
오늘은 월부학교 5강
김인턴 선배님,
여정기 선배님,
김다랭 선배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먼저 김인턴 선배님께서는
편견을 버리고 넓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보통 좋은 지역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기에
더 좋은 지역에 하는 투자를
더 좋은 투자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편견을 버려야 하는데
좋은 지역의 물건만 보면
두근두근...!)
김인턴 선배님께서는
더 좋은 투자는 리스크 대비
저평가되었는지를 고려한 투자임을
다시 일깨워주셨고,
지역별로 저평가가 되어있는지 여부를
살펴볼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을 소개해주셔서,
편견에 빠지지 않고, 객관적인 지표 등을 통해
저평가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년차에 이르기까지
연차별 경험을 진솔하게
차근차근 단계별로 말씀해주셔서
공감하며, 앞으로의 과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귀중한 순간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여정기 선배님께서는
선호도와 투자금을 함께 고려한
'투자가능존'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단지를 시각적으로 맵핑함으로써
투자 가능 VS 불가 대상을 구분하고,
투자가능존을 집중적으로 타게팅 또는
적극적인 네고 노력 등을 통해
투자가능존으로 끌어오는 중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투자를 함에 있어
무엇보다 종잣돈 및 잔금가능여부가 중요한 만큼
월상환가능액 및 DSR 감안 대출가능금액을
쉽게 가늠해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해주셔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다랭 선배님의 시간이었는데요!
매수, 보유, 매도
전 과정에 걸친 투자 노하우를
나누어주시는 가운데,
특히 어느 경우 가격을 협상하기 좋은지를
실제 선배님의 투자 경험에 비추어
사례를 통해 상세히
소개해주심으로써
앞으로의 매수 과정에 적용해볼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영역이라고들 말씀하시는
매도와 관련한 선배님만의 노하우가 반영된
'매도 체크리스트'를 랭버리지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들 뜻깊은
5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경험과 인사이트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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