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보아님 여행중 리스본이 너무 좋아서 지은 닉이었고, 리스본 사진 역시 인상깊었다.
원싱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월부에서의 독강임투를 어떻게 해오셨는지 들으며 모두 다 힘들어도 열심히 나와 가족을 위해 미래의 시간에 투자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나와 같은 초보자가 직면해 있는 문제에 대해
특히 독강임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관망만 하고 있었고 발만 동동굴리고 있었는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한개씩 매일 30분씩만 집중해서 잘 하게 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면 도장 깨듯이….
상황이 항상 나에게 호락호락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시간을 찾고, 밀도감있게 몰입해서 하고, 그런 나를 칭찬해줌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에서 또 성장해 있게 되며, 그 이후는 더 쉽고 더 잘할수 있을 거라는 말에 오늘의 원씽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했다.
도장깨듯, 독
강
임
투
체력관리까지 (비둘기 자세 , 스트레칭, 종아리 안마)
원씽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씩 몰입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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