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에 중요한 키워드 2가지, 단생공, 공수포

안녕하세요. 우생부입니다.

열중46기 2주차 강의는 양파링님께서

전세에 대해 모든 것들을 총망라해주셨습니다.

사실 월부에서 전세에 대한 강의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기초반 강의에서는 유일하게

열중반에서만 전세에 대한 강의를 해주고 있기에

그만큼 귀한 강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저 역시 월부안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투자 물건을 매매를 한 게 투자가

끝났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전세까지 마무리

지어야 비로서 나의 투자가 마무리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양파링님도 다른 강사님께서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직접 겪어보지 못한다면

그 중요성에 대해 잘 체감이 되지 않을겁니다.

저 역시 0호기 취득시 전세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기에 왜 그렇게 가격을 내려서라도

전세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라고 하시는지

절절히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시간은 비용이라는 말 역시도..

하루하루가 피가 마른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다시 강의후기로 돌아와서

정말 전세에 모든 것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 역시 이전에 전세강의를 들은 적도 있고

또한 전세계약을 수회 경험도 있기에

대부분 알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모르는 게 많던지요.. 

사실 요즘 좀 피곤해서 강의를 보고 살짝 눈이

감기기도 했었는데 양파링님의 강의는

관심있는 분야고 잘 듣지 못하는 전세에 대한

강의라 더더욱 집중하고 몰랐던 부분들을

메모하면서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양파링님께서 강조하신 제목의

2가지 키워드!!  단생공과 공수포!

이 2가지를 꼭 기억을 하겠구요..

그리고 이번 강의를 통해 계속 생각이 들었던 건

현재 전세를 내 준 물건에 대해 향후 

어떻게 해야 할 지 그리고 앞으로 취득할

매물에 전세를 맞출 때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방법을 알았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 방향으로 더더욱 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