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대하던 선배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매번 하는 생각인데.. 그때 그때 후기 작성을 해야 하지 하면서도 오늘도 또 늦게 올리네요 ㅡㅡ;;;
사실 만남이 있기 전에 궁금한 거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솔직히 민감한 질문 인 거 같아서 서투기 조장님한테 선배님 아시는지 혹시 이런 질문을 해도 되냐고 살짝 물어봤는데…
서투기 조장님이 선배님을 안다고 하셨고 그리고 그 질문은 해도 될 거 같다고 하셔서 염치 불구하고 물어봤는데…
제가 궁금해 한 것들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월부 생활을 한지 얼마 안됐으니 어려운 게 당연 한거다..
지금 틀리는 게 더 나은 거 같다.
그래서 내가 왜 틀렸는데 생각 해 볼 수 도 있고 그 거 또한 시간이 지나면 아 그때 그래서 틀린 거 구나 하는 시점이 올거라고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목실감과 강의에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마직막 으로 저희를 위해 왕복 3시간이라는 거리를 흔쾌히 와주신 wonder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적용할 점
매일 목실감 적기
월간 복기 및 다음 달 계획 작성해보기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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