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오너천사 선배와의 대화 2주차 조모임 후기 열기반 87기 30억 받고 1억 더조 (나메리)

25.06.16

안녕하세요. 나는 매일 다시 테어난다. 나메리입니다.

오늘은 선배와의 대화 2주차 조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원님들 전원과 ♥오너천사♥ 선배님까지 총 9명이서 밤 11시가 가까운 시간까지 꽉꽉 채워 진행했습니다.

 

 

한 글자씩 또박 또박 쓴다는 마음으로…

 

조원님들이 남겨주신 질문들을 보니 요즘 급변하는 상승장에 마음이 조급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너천사 선배님께서도 지난 21년 여름 지금보다 훨씬 더 뜨거웠던 불 같은 상승장에 똑같은 조급함을 느끼셨으나, 다행히 가족분이 말려주셔서 저가치 물건에 투자를 하지 않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주셨습니다.

 

수년간 모은 소중한 목돈을 지키기 위해, 절대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강의와 독서로 인풋을 충분히 하고 나서 투자의 방향을 설정한 뒤에 그 때 투자를 해도 늦지 않는다. 시장은 또 기회를 준다.라고 선배님께서 말씀 해주셨던 부분이 기억이 납니다. 월부와 함께 지난 몇 년을 계속해서 공부하시고 실제로 투자를 해 나아가시며 삶을 바꿔가시는 선배님께 이런 얘기를 듣는 것은, 다른 튜터님들께 강의로 듣는 것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말씀이더라도 더 생생하고 분명하게 들리고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받아쓰기를 할 때 빨리 쓰겠다고 대충 하다가 지우고 다시 쓰느라 오래 걸리는 것처럼.. 또박 또박 천천히 한획씩 쓰는 것이 어쩌면 가장 빠른 길인 것처럼.. 투자는 그렇게 천천히 해야 오래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너 왜 투자 공부 하고 싶어?’

 

투자 공부를 왜 시작하는지,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제는 머릿속에서 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쉽게 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내가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확신을 가지려면 자기 자신과 계속해서 대화를 해나가며 나 자신을 아는 메타인지를 가져야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쁘게 한달 단위로 월부 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뭘 위해 달리고 있었는지를 가끔 까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달에 열기를 들으며 비전보드를 만든 것이 정말 의미가 큽니다! 어제는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뿌염을 하지 않은 흰 단발머리 중년 여성이 크루즈에서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사진을 걸어두었습니다. 옆에는 흰머리의 중년 남성도 있습니다. (챗지피티한테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제가 그리는 미래 찰나의 모습이지만 이 한 컷에 많은 의미와 비전을 두고 이것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과제를 해치우기 위해서 하지 맙시다

 

내가 임장을 하며 몇보를 걸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에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임장을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무리를 해 무릎이나 발목이 점점 안좋아졌다는 분들을 볼 때 너무 속상했습니다. 임장 방식이 약간 공식화(?)가 되면서 임장의 의미가 조금 흐려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가끔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걸음수가 아닌데.. 정말 중요한건 하루에 생활권 몇개를 뽀갠다는게 아닌데.. 심지어 저도 몸을 사린다고 사렸는데 발목이 약해지고 흔들거리는 느낌을 받으면 약간 공포를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아 나 무리했구나!' 이러면 오래 못하는데!'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하고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는 이 모든 과정들에서 잃지 말아야 할 단 한가지는 ‘의미’입니다. 이걸 왜 해야하는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늘 생각하고, 타성에 젖지 않게끔 임하겠습니다.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는 오너천사 선배님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가면 오래 갈 수 있다는 말은 월부 안에서도 통하지만 인생 안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의 힘을 믿습니다~ 

짝꿍과의 인증샷 꼭 보내드리기!♥

 


 

잘한 부분

  1. 선배님께 최대한 많은 분들이 질문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하여 리마인더를 드렸습니다 ^^ 마감 제출일 전날에는 '조원님들의 질문 제출'을 저의 원씽으로 만들어버림!
  2. 채팅창에 선배님께서 해주신 말들 적어서 조원님들에게 공유 드렸고, 조모임 후기를 남겨달라고 독려드렸습니다.
  3. 조모임 인증샤 드디어 제가 작업해서 공유해봐드림. 그 동안 많은 조모임을 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해봤다가 이번에 처음해봄 ^^ 재밌네요!

 

아쉬웠던 점

  1. 조모임용 웨일온 미팅룸 다시 만들기! 스터디룸 말고 다른 방으로 만들어 보기. 스터디룸은 호스트만 화면을 공유할 수 있어서 안그래도 불편했었고, 사람들 많으면 튕겨버리는 문제가 있네요..
  2. 막바지에 체력이 지쳐버림.. 물이나 달달한 것을 미리 챙겨놓읍시다!
  3. 다음주 주말에 분위기 임장 일정을 잡아야 했는데.. 9시에 모여서 미리 이야기를 할껄! 다음번에는 뭘 해야하는지 미리미리 생각을 좀 하기^^;; 

 


댓글

라오트
25.06.17 09:26

조장님! 선배님과의 대화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어제 선배님한테도 배우고 우리 조장님한테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