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59조 태싸] 꾸준함의 대명사 오엪씨 선배님과 함께한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 나가는

태싸입니다.

2주차 선배와의 대화는

오엪씨선배님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조모임을 할 수 있었는데요.

3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하게 투자를 

매년 이어나가면서

하실 수 있는 비결과

원씽이라는 책을 통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오엪씨 선배님

너무 감사드리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조모임을 하면서

얻었던 3가지를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원씽을 읽고

대부분의 조원분들께서

말씀해주셨던 

공통적인 이야긴데요.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하나씩 해낸다는 게 

큰 의미가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원씽에서 나온 도미노 그림을

보셨을테지만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

작은 것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하나씩 해낸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BM

매일 해내는 루틴의 집중

멀티태스킹은 능력이 아니다

여섯가지 믿음 중

멀티태스킹이 능력이라고

믿어 온 분들이 많았는데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잘한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왔지만

모든 걸 잘해내겠다는 욕심은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고

해나가야 할 지 

생각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내가 쓸 수 있는 에너지에 맞게

몰입하고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BM

우선순위 정하기

망하는 방법

오엪씨 선배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모든 걸 담아야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긴데요

보통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 내려고 하죠. 

반대로 망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는데요.

가족관계를 해치는

투자생활을 해치는

방법들을 생각해보면서

하지말아야 할것들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성공하는 여러가지 방법보다는

망하는 길을 피해가기

이번 조모임은

오엪씨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도

오프로 다 모일 수 있어서도

좋았던 시간이였는데요.

각자의 생각들을

이야기하면서 듣는 것도

의미가 있기도 했지만

나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짊어졌던 마음의 무게를

훌훌 털어버리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를 의미 있게

만들어주신 오엪씨 선배님

59조 조원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