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꾸준히 될 때 까지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것 중 하나는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워너비멘토를 적극적으로 찾자. 앞서가 있는 멘토는 꼭 필요하다. 

혼자 해내려고 하지 말고 함께 가는 동료를 만나고 워너비멘토를 찾는다.

 

부동산은 현재 가격보다 2년 뒤 가격이 중요하다. 물건의 가치를 보면서 존버하는 것이 중요. 

이제는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조급함 없이.

 

물건 100건을 봐도 확신이 안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너바나님도 10년이 되니까 보였다고 한다. 1호기는 번트치고 나가야 한다. 

경험이 없으니 벽에 부딪친다. 운전을 해봐야 알 듯이 경험이 필요하다.

나의 기질 상 확신이 있어야 움직이는데 그동안 확신이 안생겼다. 하지만 이젠 번트를 치고 나가서 씨앗을 심자

누군가는 주저할 때 누군가는 도전한다. 완벽주의가 아니라 완료주의로 해나가자.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다.

 

부자는 세금이라는 대가를 반드시 치뤄야 한다. 

투자자는 임대사업자이고 내가 비용을 치르고 수익을 크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1호기 2호기 투자를 하게 되면 복기하면서 경험담을 정리해두자. 회고를 안하면 똑같은 실수를 또 한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뭉클하게 만든다. 현재의 자산을 만들기 위해 쏟았던 노력과 시간에 존경심이 생긴다. 

‘이 정도 해야 성과를 만드는구나’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경험을 나눠주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그걸 해내고 있는 분을 강의에서 만나뵐 수 있다니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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