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부동산 노트를 만들어 나가는
스프링북 입니다.
오늘은 제가 '열중' 과정 중 가장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 바로 선배님과의 독서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열기'와 '열중' 강의를 거치면서 항상 느꼈던 건,
이 과정을 먼저 걸어가신 선배님의 인사이트를 직접 듣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우주추쿠 선배님과의 독서모임은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이 첫 독서모임 진행이라고 하셨지만,
진행 내내 아낌없이 나눠주신 경험과 인사이트,
그리고 실전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BM 아이디어들 덕분에
모임 중간중간 제 사고가 정리되고 한층 더 성장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오늘의 모임을 통해
‘내가 왜 이 과정을 시작했는지’,
‘왜 시간을 쪼개가며 이토록 열심히 하고 있는지’
그 목적과 이유를 다시 한 번 깊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치열하게, 더 진심으로 임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시고 진심으로 나눔을 주신 우주추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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