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3일 집을 비우고 왔는데도 아이가 괜찮아 보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은 많이 안아주겠습니다
이 상황에 맞추어 불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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