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살겠습니다.
조모임하고 나서 멋진분들이 참 많구나
난 저나이에 뭐했나 놀았네… 그것도 신나게 놀지도 못하고…
저들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많이 즐거웠습니다.
매번 조모임할때마다 자기소개를 하라는 조장님 ㅋㅋㅋ
처음이여서 누구보다 신경써주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맙고 안쓰럽고…
다시한번 실행해보기로 저도 그 시장에 끼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더 해보고 올해안에는 아니 8월안에는 결정해보려고 합니다.
조모임 얼굴보고 하니 온라인보다 훨씬 좋네요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하나 하나의 인연이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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