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59조 태싸] 비교평가 프로세스를 알아가다 3강 후기(with 쟌쟈니튜터님)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나가는

태싸입니다.

이번 3강은 

쟌쟈니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비교평가 프로세스,

1호기 실전 투자 경험담까지

들을 수 있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실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강의 준비해주신 쟌쟈니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럼 이번 비교평가 강의에서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들 중

놓쳤던 부분이 있었는지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은 없었는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역의 핵심가치

초반에 만들었던 앞마당과

실전반을 통해서 

만들었던 앞마당을

비교해보면

큰 차이점은

아마도 지역의 핵심 가치를

분임, 단임, 매임, 전임

체계적인 단계로 

알아가기 위해

노력을 했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

역이랑 얼마나 가까운지 

역세권이 중요한 지역

학군의 니즈가 높아 

학교 배정이 중요한 지역

택지느낌의 환경과

선호 상권이 많은 곳을

이용하기 좋은 지역

지역마다 핵심 가치가

각각 다른 걸 알 수 있는데요.

핵심 가치를 통해 

단지 선호도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BM

임보 첫 장표에

핵심 가치가 무엇일지

궁금증으로 시작하기

절대적, 상대적 저평가

절대적 저평가는

다 싸다.

죄다 싼 거면

단지를 뾰족하게 보는 게

중요하고

반면에

상대적 저평가는

싼 것과 안 싼 것이

뒤섞여 있기 때문에

싼 거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각 시장에 따라

뾰족하게

또는

러프하게

유동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절대적, 상대적 저평가에 따라

단지 고르는 안목 키우기

1번 아니면 2번 

투자를 할 때

보통 한 개의 단지에

사랑을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또한,

투자 물건을 여러 개

생각하지 않고

한 개 물건에만 

빠져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결국

투자 단지를 

여러 개 두는 것이

조급함을 달래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다음 투자를 위해서라도

투자 우선순위를 

잘 정리 해놓고

다양한 대안을

둘 수 있도록

평소 준비를 잘해야겠단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BM

투자 우선 순위

가격대 별로 정리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