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미니 임장을 가보았습니다.
임장을 직접하기 전까지는 해당 동네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이미 너무 익숙한 지역이라 다 아는 동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차타고 지나왔던 공간들을 직접 걸어보고, 또 차도 뒤의 골목들을 걸어보면서
안다고 생각했던 지역에 대해 사실은 제가 많이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흰장갑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8,445
28
재테크의 정석
25.05.08
77,902
39
월부Editor
25.05.07
78,973
27
25.05.16
42,373
13
25.05.22
78,669
2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