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6의 목실감

*6/19(목)

 - 오랜만에 엄마와 한 시간 통화

   시시콜콜하고 재밌고 평범한 그리고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6/20(금)

 - 생각보다 일이 많았는데 깔끔하게 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던 것 감사합니다.

*6/21(토)

 - 하루종일 빈둥거릴 수 있는 시간과 공간 감사합니다.

 - 편의점 도시락과 바나나우유만으로 기분전환 성공

   감사합니다.

*6/22(일)

 - 새벽5시에 일어나 가뿐한 마음으로 2주차 강의

   완강할 수 있었던 것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만난 샤샤샤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투자에 대한 조원과 응원 잔뜩 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집에와서 바로 씻고 기분좋게 잠들 수 있었던 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