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자실 남구집 구해Dream / 나무해 김당근🥕] 6월 22일 목실감

  • 25.06.23

 


댓글


달려라잼재미user-level-chip
25. 06. 23. 15:24

ㅎㅎ나의 한계를 알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ㅎㅎ 힘드셨겠지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근님!! 오늘도 팟팅이에요!!

바루바user-level-chip
25. 06. 23. 22:54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지치고 힘들더라도 그게 곧 당근님의 해뜰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신호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속 글을 살포시 얹어봅니다.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바스크치즈user-level-chip
25. 06. 24. 07:29

당그니 고생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마지막엔 되게 처절함까지 느껴졌던걸요 이렇게까지...해야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구 등성이 다 해낸 것에 토닥거리며 숨을 골라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