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50623 목실감

  • 25.06.23

감사: 어제의 여파로 많이 피곤했을텐데 오늘도 조잘조잘 명랑한 하늘에게 고맙다.

일이 좀 많은 하루였지만 마무리를 독서후기 작성하는데 쓸 수 있는 에너지가 남아있어 감사하다. 후기가 너무 길어지고 있지만 그야말로 ‘슬로우싱킹’하며 천천히 써내려가니 복습, 정리가 된다. 

오늘도 함께 힘 주시는 우리 조원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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