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잡담으로
후회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요새 드는 생각은 아쉬운 것이구나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 때 그런 선택이, 순간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투자공부를 이어가지 않았을 것 같다.
단순 투자 뿐 아니라 이런 저런 삶의 선택에 있어서도 요새는 후회보단 아쉬웠을 뿐 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이 좀 더 긍정적이고 나를 인정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감칭반 두잉 일기를 쓴 지 꽤 됐다.
이 루틴은 정말 좋은 루틴이고 특히 매사에 부정적인 나에게 정말 필요한 루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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