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목실감 250623

  • 25.06.24

임장하다가 시원한 막국수 먹고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라이브코칭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광클은 안됐지만 동료들과 안부 물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가족들과 이야기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마침표 찍기 위해 임장 다녀왔다.

컴퓨터 끄고 취침독 루틴도 지켰다.

 

광클 전 확인사항 제대로 체크하자. 10시반부터 취침독 시작하자.

 


댓글


찬스2user-level-chip
25. 06. 24. 12:43

크 임장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시원한 막국수 드링킹 하셨군요 :) ㅋㅋㅋㅋ 7월 지투반도 빠이팅입니다:)

도전80user-level-chip
25. 06. 25. 00:17N

광클... 정말 어렵나보군요... 취침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