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하다가 시원한 막국수 먹고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라이브코칭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광클은 안됐지만 동료들과 안부 물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가족들과 이야기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마침표 찍기 위해 임장 다녀왔다.
컴퓨터 끄고 취침독 루틴도 지켰다.
광클 전 확인사항 제대로 체크하자. 10시반부터 취침독 시작하자.
댓글
크 임장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시원한 막국수 드링킹 하셨군요 :) ㅋㅋㅋㅋ 7월 지투반도 빠이팅입니다:)
광클... 정말 어렵나보군요... 취침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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