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예산이 부족하다보니 찾을 수 있는 집이 적었고, 약간의 좌절감과 예전에 살껄 하는 후회가 밀려왔네요.
그래도 가르쳐주시는대로 잘 따라가면 제게도 좋은 집이 찾아오겠죠.
이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나이라서 마음이 힘든데, 멘탈 잘 붙들고 잘 배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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