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확장판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지음/(주)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년 6월21일 완독
4. 총점 (10점 만점): 9/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 엔트로피 법칙이란 모든 현상은 언제나 전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법칙이다.(엔트로피=무질서한 정도)
- 우리가 집중된 상태에서 산만한 상태로 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동기부여시스템: 결과값을 전두엽에 저장한다→호감/비호감
- ‘혼신의 노력으로 했지만 좋았다’라는 경험을 해야 다시 그 혼신을 되풀이 할 수 있다.
- 몰입은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공부하는 과정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몰입적인 사고 없이 탁월한 지적 재능만 부여받았다면 그들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지 못했다…천재와 보통사람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는 양의 문제라는 것이다.
- ‘순간’이 아니라 ‘오래’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페이스 찾기
-장기간에 걸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서 하루의 패턴을 만들고 이것을 반복해야 한다.
-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 내 안에 숨어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못 볼 수도 있다.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 만약 내가 은퇴할 때 나의 연구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그때까지 연구에 임한 자세 때문일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 Think hard의 발견: 자나 깨나 실험만 한다고 해서 우수한 연구 업적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연구의 우수성은 그 문제를 얼마나 오랜시간 집중해서 생각 하느냐에 달려 있다.
내 의식에 무엇을 올려놓을지 결정하라: 의식의 통합작업공간 이론-데카르트의 무대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의 내용을 통제하는 것이다…의식의 무대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는 ’자극의 경쟁‘으로 결정
- 자신이 현재 몰두하는 일이 신성하게 여겨지고, 그 일에서 소명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몰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커다란 행복 중 하나다.
‘이 문제를 어쩌면 내가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1초도 쉬지 않고 이 문제에 몰두하겠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생각하면 역설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보이는 순간이 찾아온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문제를 설정하라
- 문제가 명확해야 집중하기가 쉽다. 문제를 설정할 때는 미해결된 문제 중에서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것을 택한다
- 설정된 문제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한다.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의 확보
-불필요한 외부 정보의 차단
-혼자만의 공간 선정
- 자세가 편할수록 집중이 잘 된다
-규칙적이고 땀 흘리는 운동
- 몰입은 극단적인 두뇌활동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생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비타민B,C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1일차:잡념을 털어내고 자세를 만든다. 설정된 문제를 메모지에 써서 붙여놓는다
선잠이 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앉은자세를 유지한 채 선잠. 떠오른 아이디어가 유치하더라도 가능하면 적어둔다.
→2일차:아이디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극도로 지루해져도 천천히 생각함으로써 평온함을 유지해야 한다.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쉬어서는 안된다.
→3일차:생각하는 재미가 솟구친다.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껴지면 90%에 이른 것이다.
- 잠을 통해 확인하는 몰입도: 잠에서 깨어날 때 그 문제와 함께 의식이 돌아오는 것이 몰입 상태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또 다른 특징은 통상 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의식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천재의 뇌로 바뀌는 ‘50시간 몰입의 법칙’
-‘1초 원칙’을 지키며 40시간 이상
- ‘약한 몰입-불 연속적 몰입’과 ‘강한 몰입-연속적 몰입’:약한 몰입을 충분히 훈련하지 않은 사람은 강한 몰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생각의 속도를 늦추어야 알파파가 나오는 상태에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력
-문제와 직접 관련된 구체적인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지만, 내가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떤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기도 한다.
-한동안 지루할 정도로 아무 진전이 없이 같은 생각만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아이디어나 영감은 끄집어내려고 할 때 즉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노력한 시점과 상당한 시간차를 두고 예기치 않게 나온다.
- 수면의 과학: 잠이 든 상태에서는 아세틸콜린의 준비가 증가하고 기억의 뇌에 대한 전두엽의 억제가 풀리기 때문에 장기기억의 인출 능력에 있어서 거의 천재의 뇌가 된다. 특히 전반부 수면에서 창의성이 극대화 된다(얀 보른 교수의 주장)
- 주어진 문제를 머릿속에 품고 있기를 몇 주간 지속하다 보면 열애하는 것 같은 감정 상태에 이르게 된다. 죽음과 삶에대한 깊은 통찰까지도
장기간의 몰입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모두 동원하면 어느정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위기, 재미) 목적지향을 이용해야 한다. 절실한 목표설정이 의미를 만든다…우리 몸에 입력된 정보의 절실성은 입력된 자극의 세기가 클수록, 정보의 입력이 반복될수록 증가한다.
-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일이 지속되는 경우, 뇌의 편도체는 활성화되고 전두엽은 상대적으로 비활성화된다. 전두엽은 인격과 행동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2가지 특성, 만족지연능력과 ‘그릿’은 전두엽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몰입은 고도의 생산성과 지고의 즐거움을 만든다.
- 시냅스가 가진 놀라운 특성: 신경가소성-우리는 우리 자신의 시냅스를 원하는 방향으로 배선할 수 있다.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뇌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 자신이 해결하려는 문제와 친구가 되려고 하면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자세를 가지고 문제를 공략하는 몰입활동을 추구해야 한다.
-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인재가 되다
- 아무리 문제 해결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그에 맞는 적절한 ’도전’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안에 숨어있는 능력을 깨울 수 없다.
- ‘헝가리 현상’:외트뵈시 경시대회-풀이 과정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지→1등
- 국가 역량 신장 차원에서도, 개인 창의력 역량 개발 차원에서도 이제는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 지식의 최전선에서 미지의 영역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힘:창의성
- 어떻게 교육하고 훈련할까?→‘가르쳐 주지 않는다!’
유대인의 영재교육
-자녀 교육은 부모의 의무다
-부모는 자녀의 신세를 지지 않는다
-몸보다 머리를 써서 살도록 가르친다
-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계속 질문한다
-배움은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반복 체험시킨다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교육한다
-성전을 통해 교육철학을 전수한다
- 몰입적 사고의 핵심 중 하나는 초기의 막막함과 답답한 시간을 견디고 계속해서 하나의 문제에 대한 생각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순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는 것이다.
선잠의 효과를 경험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5장.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약한 몰입 1단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위를 골치아픈 활동이라고 간주하고 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이 선입견을 깨야 한다→5분 이내로 답을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수학 문제
약한 몰입 2단계
-10분에서 10시간까지 →하루 1시간씩 10일 연습
-성실함에도 효과가 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몸은 바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약한 몰입 3단계
-10시간 이상
-의도적인 몰입을 자동 목표지향 메커니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 목표에 자투리 시간이 날 때 마다 의도적인 몰입을 한다. 이 방법은 충분한 기간이 있지만 절실함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기부여와 구동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강한 몰입 1단계
-하루 이상 연속해서 생각하기(잠자는 시간 제외 연속해서 생각)
강한 몰입 2단계
-일주일 이상 연속해서 생각하기
-숙면일여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
-문제해결력은 강한 몰입의 2단계부터 불연속적으로 올라간다
-사업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각자 몰입, 함께 대화하고→ 아이디어 정리
강한 몰입 3단계
-한 달 이상 몰입하기
- 문제를 설정했다면 그 후에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여부는 전혀 생각하지 말고 ‘이 과정에 내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자세로 임해야 몰입도를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몰입 8계명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
-사전 지식을 공부한다
-몰입 시간을 확보한다
-몰입은 이완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잠은 꼭 자야한다
-선잠을 활용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다
-답이 보이지 않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몰입의 의미에 대하여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다. 단순히 집중해서 있는 힘을 다해 해내는 것-정도로 생각해왔고, 수능볼때 정도?(도대체 몇년 전?)대학 입시를 더는 피할 수 없어 불안함을 안고 내 목줄 내가 잡아가며 1-2년 집중(몰입 아닌 집중)했던 기억. 그리고 남은 지긋지긋하다는 느낌. 과정이 항상 고통을 수반했고 초조함을 품었던 것이었기에 이후에도 난관을 만나면 먼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몰입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과정이 행복하다. 원하는 결과도 도출해 낸다.
이 사실을…일찍 알았더라면.. 정말 다른 결의 삶을 살지 않았을까 후회도 되고, 이제라도 알았다니 반드시 나도 경험해 봐야겠다는 의지도 생겨났다.
선택과 증폭- 수동적인 몰입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몰입
‘열정’은 선택받은 사람들의 것-이라는 생각이 마음깊이 있었다. 타인과 환경에 민감한 편인 나는 들어오는 모든 자극을 느끼고 그로 인해 쉽게 피곤해지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정말 급한 것 외에는 수동적인 편이다. 그래서 ‘열정’같은 단어는 나와 가깝지 않다고 생각해왔는데(물론 간혹 내가 ‘좋아하게 되어버린 것’은 예외였다) 책 3장에서 나온 [우리 몸에 입력된 정보의 절실성은 입력된 자극의 세기가 클수록, 정보의 입력이 반복될수록 증가한다.] 의 내용처럼, 필요에 의한 (아직 열정없는) 주제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자주 몰입해서 내 ‘의식의 무대’에 올려놓는다면 열정마저 증폭된다는 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
(열정을 선택하고 몰입을 통해 의도적으로 증폭시키고 지속적인 몰입을로인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던질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들 수 있다면 그 선택은 무엇이어도 가능한가? 예를 들면 옳지 않은 방향의 주제이더라도?
때문에 첫 시작점이 매우 진지한 숙고를 거친 후의 선택이어야 하겠다고 생각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하늘과 약한 몰입 같이 연습하기 : 방학동안 하루 1문제 수학문제 풀고 밤에 이야기하기
- 하루 1시간 고민되는 부분을 몰입하여 해결해 보기
- 포스트잇에 투자와 본업에 관한 목표를 최대치로 높여 적고 매일 보며 열정 증폭시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뇌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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