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쟈니 강사님은 이번 열중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강의 몰입도가 최고로 올라가는 강의 였습니다. 열정! 강의력 !! 모두 좋았습니다.  비교평가 정말이지 서울 앞마다 2개인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높은 산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좀더 간결하고 쉽게 비교평가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역내 비교평가 지역간 비교평가 앞마당이 적다보니 참 어렵고 기준이 안생겨서 힘들었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아하!! 이렇게 하는구나!! 물론  혼자서 할려면 벽에 부딛히긴 하겠지만 벽이 조금씩 얇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관악구가 앞마당이다 보니 강의에 몰입도가 더 올라갔고 강사님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끄덕이면 완강을 할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1년도 안된 초보가 7,8년을 한 강사님과 같은 생각을 한다는건 욕심이겠죠. 시간과 노력이 저의 실력을 올려줄꺼라 믿고 오늘도 맘 다잡고 다시 시작합니다.  처음 직장생활 할때를 떠올리며 앞으로 3년 꾸준히 하다보면 비교평가가 쉬워지는 날이 올꺼라 믿고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댓글


앨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