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개월 안에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찾는데 익숙해진다.
나는 매일 10분이상 책을 읽는다
나는 매일 관련 강의를 1회이상 찾아 듣는다.
나는 주3회이상 운동으로 임장체력을 키워놓는다.
1개월은 부동산 관련 사이트를 열심히 뒤적거린다.
2개월은 엑셀 리스트를 많이 만들어 놓는다.
3개월은 앞마당을 하나 정도 만들어 본다… 내년 상반기까지 한건 성공을 위한 준비~
집이란거 전혀 관심없던터라 아직 어색하기만 합니다. 가장 와닿았던건 지역을 정해서 거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내 상황에 맞는 곳을 찾아 넓게 바라보고 준비하자. 되도록 2채를 유지하며 과하지 않게 성실하게 살펴보자.
질문)
아까 임장 얘기하며 예약한다는 말이 나왔었는데 그게 부동산 방문을 예약한다는건지, 아파트 안을 볼수 있게 예약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임장보고서 5p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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