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366회 진행중 : 6월 7일차

  • 25.06.25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 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김다랭’님의 “다들 서울만 쳐다볼 때, 저는 이곳이 떠올랐습니다“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1551698?tc=shared_link


 

깨달은 점

  • 다시 시작된 패닉바잉. 결국 서울이니까 오를거야가 아닌 감당 가능한 자산을 사야함.
  • 투자는 좋라보이는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덜 좋아보이지만 싸게 살 수 있는 것을 사는 것.
  • 지방은 서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있고 공실도 많아 추가 협상도 가능한 상황.
  • 투자 수익은 좋은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싸게 살 수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적용할 점

  • 과열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기
  • 좋아보이는 것에 판단력 흐트러지지 않기. 투자는 싸게 사는것이 중요!
  • 지역은 지역 내 선호단지인지, 전세가 회복이 있는지, 준신축 이상/34평/방3개이상의 선호도 확인할 것.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건축가정신user-level-chip
25. 06. 25. 09:17

지방과 서울상황 칼럼요약 감사합니다! 여전히 꾸준한 망도루틴! 너무 멋찌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