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우생부입니다
이번 열중 3주차 강의는 비교평가에 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강사님의 투자 얘기를
들으니 저 역시 제가 월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와
초창기 모르는 지역을 임장을 다닐 때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 강사님께서 강의때
말씀해주신 핵심가치가 뭔지 지역의
입지요인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도 못한 채
그냥 무작정 하는 것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아느냐?
아쉽지만 아직 아닌 것 같네요.
왜 열중반의 3주차 강의에 비교평가라는
주제로 강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을까요?
그건 바로 투자의 질적인 부분을
높여주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비교평가가 아닐까요
물론 투자라는 게 어떻게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걸 사는 것도 투자이지만
가장 적게 드는 비용으로 가장 좋은 걸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강사님과 튜터님께서
항상 하셨던 얘기
“앞마당을 어느정도 만들어보세요”
“넓게 보셔야 합니다.”
그 얘기가 내가 아는 지역을 좀 더 넓게 보고
내가 아는 지역에 있는 투자 매물을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지역간 좋은 매물을
서로 비교해가면서 좀 더 나은
즉, 좀 더 가치 있는 물건을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것이 비교평가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 들었습니다.
저 역시 지금 제가 가진 앞마당에
시세를 꾸준히 살피고 앞마당 별로 좋은
매물들을 선별하여 비교평가라는 것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배운데로 한다고 하지만
과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쟌자니 강사님께서
마지막 강의에서 저와 같은 벽을 만났고
또한 아주 당연한 과정이라고 말씀에
안도의 한숨과 좀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비교평가를 멋지게 마무리 해주신
쟌자니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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