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챌린지

[무한한상상] 울지마요 나위님 (내집마련 챌린지 DAY4 너나위님 라이브 후기)

  • 25.06.27

안녕하세요 !

무한히 상상하는대로 이루어낼 무한한 상상입니다.

 

내집마련 챌린지 (내마챌) Q&A 라이브에서 들었던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라이브는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내 자본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할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너나위님의 진심을 담은 3시간에 걸친 라이브였습니다.

 

무료챌린지에 이런 고급 내용으로 열정을 불태워주시는 너나위님을 보며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정말 진심이구나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진행된 [내마챌]은 다음과 같은 스케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 내집마련 목표 설정 (드림하우스 찾고 분석하기)
  2. 내 예산에 맞는 집들 찾아보기
  3. 내가 찾은 집들 중 가장 좋은 것을 뽑기
  4. 과제 피드백 받기 & QnA

 

너나위님께서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말한 단 한가지는 “입지” 였습니다.

강남(중심업무지구) 로부터의 거리, 한강으로부터의 거리

 

정말 좋은 것으로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투자도 마찬가지지만) 해야하는 “원씽” 이 무엇인지를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QnA를 통해서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제가 해결했던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무섭게 오르는 시장에서 추격매수를 하지 말고 숨고르기를 기다리자.
  • 최소한 직전 실거래가보다는 낮은 금액에 사야 내 마음이 어렵지 않다.
  • 기대수익도 중요하지만, 어떤 위험이 있을지를 더 중요하게 보자.
  •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집을 사자
  • 강남과 가까운가? 한강과 가까운가? 원칙을 반드시 기억하자

 

저도 2025년 내에 반드시 투자로 내집마련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 7월 : 내마기
  • 8월 : 열실 or 서투기
  • 9월 : 내마실 or 열중
  • 10월 : 지투실 or 지투기
  • 11월 : 열실 or 서투기
  • 12월 : 내마실 or 열기

 

벌써 2025년도 반이나 지나갔네요.

제 인생 통틀어서 가장 열심히 산 6개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보겠습니다.

 

너나위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리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댓글


김뿔테
25. 06. 27. 00:46

상상님 화이팅!

미래일기
25. 06. 29. 17:27

오~~그 긴 라이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다시 보며 복습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