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랴] 독서후기 "그릿"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6.28

4. 총점 (10점 만점): /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 Grit: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
• 나는 그릿 점수 4점 (상위 60~70퍼센트, 총 40점 - 18점 열정, 22점 끈기)
• 우리는 일상성보다는 신비함을 선호하여 완성된 탁월한 기량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 선천적 재능을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 열정, 열의, 하지만 지속적인 열의는 드물다는 점
•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 “직업을 좋아하는 마음이 갑자기 생길 거라는 신화도 비슷한 종류의 문제”
• 어떤 일이든 몇 년 이상 지속적으로 노력해보고 싶다면 오로지 마니아만이 알아볼 수 있는 미묘한 차이를 즐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 효율적인 소통을 원한다면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결국 의식적으로 연습하여 끈기를 가지고 오래하다 보면 (최고가 될 수는 없더라도 어느 정도의)전문가는 (충분히)될 수 있다는 점이 “장기보유 시세차익 투자 기술”을 익혀야 하는 월급쟁이 투자자에는 중요하게 받아들여져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직업상 목표 25개 작성하여 5개만 골라내어보자 - 동그라미 치지 않은 20개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할 일
•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어떤식으로든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 요컨대 목표 체게가 단계별로 정리되고 통합되어 있을수록 좋다. → 목표 통합하여 정리하기, 그런 의미에서 원씽과 목실감 소중하게 여기기
  •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길 바란다.
•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의식적인 연습
•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 완전한 몰입, 지금 여기 깨어 있기, 바라보기, 받아들이기, 이완, 명상, 호흡
• Daily Rituals - 건강한 루틴 만들기
• 고정형 사고 방식 vs 성장형 사고 방식 - 성장형 사고방식은 어떠한 장애를 자신에게는 ‘필요한 자질’이 없거나 부족하다는 증거로 해석하지 않고, 더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 성장형 사고 방식으로 확장시킬 것
•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 동료들에게 늘 진심 어린 응원 해주기
•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 → 포기하지 말 것, 최선을 다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일단 출석만 하면 8할은 성공이다.”
• 마음속의 나침반은 둘 또는 셋, 넷, 다섯이 아니라 하나여야 한다.
• 이 중대한 실험은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그릿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불굴의 용기라고 부릅니다."
• 공로는 실제로 경기장에 나가 얼굴이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이 되도록 용감하게 싸운 사람, 거듭 실수하고 기대에 못 미쳐도 실제로 뛰는 사람, 무한한 열정과 헌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 값진 대의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의 몫입니다.

• Love Our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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