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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아처
✅저자 및 출판사 : 파울로 코엘료
✅읽은 날짜 : 2025.06.25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파울로 코엘료
✅도서 소개
『연금술사』 이후 20년,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마음 수련법을 적은 책
“무언가를 멀리 쏘아 보내는 동작은 역설적이게도 궁사 자신에게 돌아와 자아를 마주하게 한다."
『연금술사』의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이 되는 해, 파울로 코엘료는 아처를 출간 한다.
전설적인 궁사 ‘진’이 그에게 도전해온 이방인과 대결을 펼치고, 그 과정을 지켜보던 소년에게 활쏘기의 기본기를 전수하는 이야기이다. 시처럼 풍부한 은유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한국어판에는 『엄마 마중』 『책과 노니는 집』 등으로 유명한 화가 김동성의 그림 스물두 점을 함께 실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인생의 길에서 우리가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것도 많지만, 내 의지와는 관계없는 일들도 많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수용성 있게 매사를 받아들일 때 더 넓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표적 앞에 서서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거리를 좁혀야 한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존엄을 잃지 않고 바라보아라.
표적이 네게 어떤 의미인지, 얼마만큼의 노력과 숙련과 직관이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당신은 실력과 기품과 좋은 자세를 모두 갖추었지만,
아직 정신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지 못했다.
모든 상황이 순조로울 때는 잘 쏘겠지만 곤란한 상황에서는 표적을 맞추지 못할 것.
실제로 내가 그런 듯 하다. 평정심을 가질 때, 내가 상황이 좋을 때는 무슨 이야기든 다 할 수 있다.
누구든 여유롭게 도울 수 있다. 그런데 만약 곤란한 상황이 온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보다 더 과한
상황들이 닥친다면? 나 역시도 넘치는 할일들에 정확히 표적을 맞추지 못한적이 많다.
건강도 마찬가지, 직장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원하는대로만 풀리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그러지 못할때도 정말 많다. 그런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해내느냐가 진짜 ‘나’를 시험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표적에 정확히 조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진해야 발전이 있다
지난학기를 돌아보면 나 역시도 위험을 무릅쓰고 해야하는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일들을 만약 내가 못하겠다고 던지거나 피했다면? 나는 더이상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며 마음을 여는 연습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자고 마음먹었던 시도들이 모두 화살 하나하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다.
모든 시도들을 기회로 여기고 이 경우의 수를 모두 ‘열심히’ 해낼 때 이것 모두가 합산되어 활을 쏘는 전반적인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화살은 궁사의 손을 떠나 표적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의도다.
따라서 화살은 자유롭게 날아가면서도 쏘아질 때 궁사가 선택한 길을 따르게 된다.
바람이나 중력의 영향을 받겠지만, 그 또한 화살길의 일부다.
만약 그 행동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행동이라면 더욱 힘든 일이 되었을 것이다, 아마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투자에 대한 자세가 그런 일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매수한 자산을 더 좋은 자산을 위해 갈아끼울 때, 말 꺼내기 주저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것들이 마음을 깨는 또 다른 과정이다.
투자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가진 위인들은 두려움과 위기를 기회로 이겨내며 발전해나간 사람들이었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안되리라는 법이 없다. 눈 질끈 감고 한발씩 더 나아가보자.
2. 읽어보고 싶은 책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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