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오하루해피리치 입니다.
날이 참 덥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히 임장 다니시기 바랍니다.
열기 87기의 마지막 4주차 자음과 모음 님의 강의를 완료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너바나 님의 보너스 트랙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5월 재테크 기초 강의를 듣다가 “권유디 님” 의 부동산 강의를 듣고서,
아, 부동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구나 !!! 라는 생각으로
월-부의 가장 기초 강의인 열기를 신청 하게 되었는데,
너바나 님의 첫 주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보다 노후까지 살아가는데 돈이 많이
필요한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너바나 님의 투자 공식인 저-환-수-원-리 를 적용하여
수익률 분석을 하고 절대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4주차 자모 님의 강의는 생활 밀착형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전화로 매임 하는 예시와 전세집 셋팅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직접 본인의 경험 한 노하우에 대해 A에서 Z까지 어디 하나
군더더기 없는 강의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매수 중간에 부사님들과의 소통하는 방법과 내 호주머니에서 단돈 십만원 이라도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까지 실 사례를 들어서 설명 해 주신 부분은 저의 그 간의 소비 생황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루’ 라는 똑같은 24시간을 누구는 24시간으로 또 어느 누군가는 48시간으로
알차게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마지막 보너스 트랙의 너바나 님의 말씀 중에 투자는 내가 선택한 나의 이기적인 목표라서
가족에게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모아 놓은 종잣돈이 적은 관계로 앞으로의 투자 생활을 위해 신랑과 아주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생각보다 훨씬 확고하게 투자자로서 가야 할 저의 길에 대해 조목조목
어려운 점을 얘기합니다. 뭔가 더 확신에 찬 저의 의견이 필요했는데…
그렇게 답변하지는 못 했네요.
이에 잠시 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투자 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 보기 위한 통찰력이 가장 필수 조건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그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임장과 임장 보고서 쓰기의 활동은 가장 기초적인 사항이라 생각 됩니다.
바로 다음 달로 강의 듣기가 이어지지는 못 하지만,
차분하게 열기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 하면서 숨 고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열정적으로 강의 준비 해 주신 너바나 님, 주우이 님 그리고 자음과 모음 님 !!!
더운 여름에 건강 잘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이번 한 달 동안 함께한 47조 동료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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