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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5기 올해 2제는 투자 해보자9조_녹차] 4주차 한달 독서 조모임 후기

  • 25.06.29

 

 

열중 45기 29조 꾸니와 아이들은

6월 29일 일요일

 

‘그릿’책을 읽고

네번째

오프라인 독서 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의 마지막 논의주제>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그릿이다.

투자 또한 재능이 아니라 그릿이다.

‘포기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헬스를 3달 동안 했는데

특별한 근육 증가와 체중 변화가 없었다는

귀여운 거인님 

‘분명한목표’를 정하지 않고,

운동만 해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삶을 관철한 이야기에 많이 깨달았습니다.

‘투자 목적을 검토하자’

 

몽불님의 제안처럼

미래를 이끄는 '매일 확언하기!’

 

 

오랫동안 투자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은

“힘을 빼고 자신만의 템포를 유지해야한다”

“타인과 비교는 안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하자.”

시작님의 멋진말. 가슴에 콕 와닿았습니다.

 ‘모두 힘을 빼자!’

 

 

수많은 개인적인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항상 월부환경 안에 있자.

그리고 버티자!

연맘님

 

투자활동을 통해 개인의 삶 뿐 아니라, 

타인을 돕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이타적인 삶을 지향하는 하늘님 아자님

정말 너무 멋집니다. 

 

모두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


<적용해 볼 점>

나의 꿈을(목적)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하자!

이것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유일하게 세워줄 방법이다.

 

‘목적이 있는 삶’, ’투자의 목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다시 생각해 보고 정리해 보자!

 

 



벌써,,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입니다.

 

일년에 한권의 책도 

끝까지 완독하기 어려워한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너무나 벽처럼 느껴진

열중반의 4권 읽기와 후기 과제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를 믿지 못하는 마음과 걱정으로

수강신청을 고사했던 열중반이었습니다.

 

마지막 주차에 이르니

수강 신청을 고민했던

내 자신 무척 반성합니다.

 

처음으로

몰입해 책을 읽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보고,

유지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습관 중 하나로

독서가 자리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또한,

실전투자시에 알아야 하는

매수후 투자 전략세우기

전세 놓는 방법,

비교 평가 방법,

현재 시장의 상황 파악하기 등

 

열중반 1주~4주차 강의 안에

튜터님들 노하우가 녹아 있어서,

 

열중반은

독서로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강의로 투자자로서

실질적으로 해야할 행동들을 알아 볼 수 있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강의 였던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도,

열중반을 수강하며

가장 좋았던 부분을 말해보자면,

 

매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독서 모임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2주차 선배와의 대화>

<세노테 선배님>과 조모임 이후

조원님들 모두

더 열의를 가지고

몰입해 독서 조모임에

참여 했던 것 같습니다.

 

“세노테 선배님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 동안

매주 오프 조모임을 통해

 주차별 읽은 책에 대해

각자가 이해한 관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담들을

기꺼이 나눠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매주 조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조모임이 기다려지고,

열중 4권을 완독하며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열중 45기 29조] 조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마지막

<페페꾸니 조장님의 말>

 

“결국 우린,

투자 물건을 매수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무조건 가야한다.”

 

“결국 현장에 답이 있다.”

 

‘부동산 투자는 화이트 칼라가 아니라 블루칼라이다.’

현장 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나가보라!

 

자신만의 방법으로 모두에게

조용한 격려 보내주신

 페페꾸니 조장님 감사합니다.

한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조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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