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가 주우이강사님이 된 양 강의에 몰입했습니다~

나랑면~ 나라면~?

듣기에 참 쉽게 들었습니다.  

물론 실제는 또 다르겠지만요~

다음번 강의에도 또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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