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인 만큼 다같이 모였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그래도 우리의 조톡방은 살아있으니까!!ㅎㅎ
같이 밥도 먹고,
신튜터님(?)의 입주민 찬스로
임장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벌써 카페에서 어색한게 만난게
한달이나 되어가다니..
조원들과 함께 얘기하면
걱정되는 부분들도 같이 고민하면서
그 고민이 좀 더 덜어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응원도 가득하고
꿀팁도 가득한 우리의 조톡방
너무 소중했다.
반드시 월부에서 벗어나는 사람 없이
느리더라도 꾸준히 해서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기를….
정말 좋은 분들이여서 행복했다.
좋은 에너지를 얻으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ㅎㅎㅎ
싶을만큼…
너무 열정적이였던 분들!!
꼭 그 에너지 이어받아
나도 포기하지 않고
나의 리듬대로 천천히 꾸준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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