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임에 마음을 다져 먹었지만 참 어려웠다.
불참이었다. 스스로 문을 굳게 닫아 버린 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내 딛는 힘이 부족했나 보다.
조장님의 전화가 왔다.
힘내고 다음 주는 참석하리라 결심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새로운 한 분을 알아가는 것도 행운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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